• 최종편집 2021-07-21(수)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회장 박수현)는 '김상옥 의사 일대천 서울시가전 승리 제98주년'을 기념해 22일 오전 11시 국립 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된 김상옥 의사의 묘소에서 참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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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박수현 회장이 현충원에서 김상옥 의사 묘소에 참배하고 있다. <사진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정부방역지침 준수와 국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협조 노력에 동참하고자, '김상옥의사 일대천 항일 서울시가전 승리 제98주년 기념식'을 부득이하게 연기했다.

 

박수현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회장은 "의사님의 애국정신과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중요한 행사임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한 끝에 내린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라며 기념식 연기에 대해 말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선택이니, 이는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해오신 김상옥 의사님의 뜻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라며 "기념식 연기에 대해 우리의 마음이 의사님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나아가 박 회장은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과 함께 다가올 100주년 기념식에 맞춰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의 홍보와 후손들의 보훈의식과 호국, 민주의 가치에 대한 교육에도 앞장 설 것이다"라며 "특히 세대와 연령에 맞춘 교육 자료의 다각화, 청소년기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자료집, 아동도서보급에 중점을 두고 우리 사회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상옥의사 묘소참배는 박수현 김상옥기념사업회 회장, 김진혁·차영준 김상옥기념사업회 부회장, 유족대표 김세원 김상옥기념사업회 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약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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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의사 일대천 서울시가전 승리 98주년 기념', 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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