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1(수)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제37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 투자처가 지역"이라며 "정부가 직접적으로 투입하는 114조 원의 재정 대부분이 지역에 투자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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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간판이 되는 대표사업들 상당수가 지역 변화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린 스마트 스쿨과 스마트 그린산단 등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했다.

 

또한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우리 정부가 추진해온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긴밀히 결합하여 지역발전의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면서 균형발전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이라며 지역발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지자체의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지자체가 한국판 뉴딜을 지역에서 구현하고, 창의적인 지역 뉴딜을 만들어내는 주역"이라며 "지자체가 지역 뉴딜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전국 규모의 뉴딜 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은 "정부는 지자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중앙과 지방 간에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대통령과 시‧도지사가 함께하는 한국판 뉴딜 연석회의를 개최하겠다"고도 밝혔다.
 

또,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8월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을 결정한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께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택배업계에서도 8월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했다는 따뜻한 소식을 들었다"며 "특별히 응원한다"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더라도 편히 쉴 수 없는 분들이 주위에 많다"며 이분들에 대한 연대와 배려의 마음을 잊지 않는 공휴일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유아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 등 일반안건이 심의·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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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 17일 공휴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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