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국가보훈처는 내일(17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 옥사에서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정부 기념식으로는 최초로 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됐던 서대문형무소 옥사 내부에서 열리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나의 길 새로운 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족 등 3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말씀 낭독과 독립유공자 포상, 만세 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제정했던 '순국선열 공동기념일'을 기반으로 광복 이후 유족회를 중심으로 추모행사가 치러져 왔고, 1997년 정부 기념일로 제정된 뒤보훈처 주관으로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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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서대문형무소 옥사 안에서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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