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국가보훈처가 6·25 정전 70주년인 내년에 참전유공자 전원에게 새로운 제복을 지급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보훈처는 올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를 위해 제작한 새 제복을 지급하는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편성돼, 국회 심사 중이라고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면 신규 제복 관련 예산 규모는 약 60억 원으로, 국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되면 내년 3월부터 참전유공자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6월부터 제복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새로운 제복을 통해 참전유공자분들의 자긍심이 높아지고, 이분들을 존경하며 예우하는 보훈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보훈처는 지난 6월 참전용사들이 입는 조끼형 기존 단체복 대신, 참전유공자 상징 등이 새겨진 정장 형태의 새 제복을 제작해 지급하는 '제복의 영웅들'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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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6·25 정전 70주년' 맞춰 참전유공자에 새 제복 지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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