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더뉴스기사제휴=더뉴스지방선거합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선거대책위원회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7일 “생즉사 사즉생의 마음으로 간절함과 절실함으로 호소하면 우리는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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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5월 14일 인천 계양구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더불어민주당>

 

이 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6.1 지방선거 후보들과의 간담회 인사말에서 “우리가 슬픔과 분노, 좌절, 절망을 용기와 투지로 바꾸어내기만 하면 우리는 이길 수 있다.”며 이같이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일반적 예측으로 보면 이번 지방선거가 매우 어려운 선거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윤석열 대통력 취임 후) 20일 만에 치러지는 선거다. 허니문 선거가 아니고 ‘초허니문 선거’다. 취임과 동시에 치러지는 선거이기 때문에 누구나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견제와 균형을 통해서 선의의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며 ”상호 견제와 균형을 통해 국정이 안정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국정이 안정돼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자신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일을 대해선 ”대선 결과에 대해서는 누가 뭐라고 한들 가장 책임이 크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털끝 하나만큼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총괄선대위원장 겸 직접 출마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정치인은 책임을 져야 한다“며 ”책임은 개인의 안위나 손익보다는, 내가 속한 당과 우리를 지지하고 기대하시는 국민들의 기대에 맞춰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북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성장·발전해야 하는 곳인데 많은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안다.“며 후보자들에게 ”전북지역에서 이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선거, 특히 수도권 선거에서 이길 수 있도록 많은 에너지를 쏟아주시기 바란다. 이번 지방선거의 전망에 대해서 비관론이 압도적이긴 하지만, 우리가 하기에 따라서 승리의 길을 얼마든지 열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역사적 근거가 있다.“며 ”많이들 기억하실 텐데, 한명숙·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었을 때 여론조사 지지율이 17~18% 진다고 나왔다. 실제 투표를 하고 그날 밤에 개표를 해보니 1% 차이의 초박빙의 결과가 나와서 그때 투표하지 않고 포기했던 분들이 땅을 치고 후회했다.“며 지난 2010년 한명숙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겨룬 서울시장 선거를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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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재명 “생즉사 사즉생으로 간절하고 절실한 호소로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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