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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기대 의원, "기차 타고 금강산 여행 떠날 그 날 소망"
    [더뉴스 기사제휴=김재봉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남북고속철도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이 19일 우리나라 최북단 기차역인 강원도 고성의 제진역을 방문해 동해북부선 철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제진역은 군사분계선 너머 북한 최남단 감호역과 불과 10여km, 금강산까지는 27km 떨어져 있다.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때 남북출입사무소 설치에 합의하면서 2006년 완공됐다. 이후 2007년 5월 17일 금강산에서 출발한 북한 열차가 처음 제진역에 들어온 이후 지금까지 열차운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양 의원은 이날 제진역을 방문해 통일부로부터 ‘동해북부선 철도사업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국회와 민주당 차원에서 동해북부선 철도 건설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통일부와 국가철도공단 등에 따르면 강릉~제진 간 111.7km 단선전철로 추진중인 동해북부선은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중이다. 다음달 기본설계를 마치면 실시설계와 계약체결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양 의원은 "북측의 철도와 직결되는 구간이자 남북출입사무소를 갖춘 제진역을 직접 방문하니, 남북 평화와 번영의 주춧돌이 될 남북고속철도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하루빨리 기차 타고 금강산 여행을 떠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민주당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로 수도권과 강원도 강릉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등 엄중한 시국인 것을 감안하여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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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이재명 “부동산시장 정상화, 공공주택 공급과 비필수부동산 조세부담 늘려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부동산시장을 정상화하려면 기본주택 등 공공주택으로 공급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비필수부동산의 조세부담을 늘려 투기와 가수요를 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부동산시장법 제정국회토론회’에서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라면 일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는 믿음이 너무 광범위하게 퍼진 것이다. 일이나 사업을 통해서 정상적으로 수입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불로소득 즉 투기나 부당한 경쟁으로 이익을 얻고자 하는 사회 풍조는 국가의 영속성을 위협한다”며 “그래서 부동산 거래시장을 정상화 하는 문제, 부동산이 투기 자산화 되는 것을 막는 문제가 정말 중요한 정책적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사실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 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공급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투기나 또는 가수요, 공포수요를 억제하면 시장에서 적절히 형성되는 시장가격이 왜곡되지 않을 것”이라며 “경제성장에 따라서 한정적인 자원인 토지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정도를 지나친, 부당한 가격 상승의 이익을 특정 소수가 독점하는 것이 문제”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그 해법으로 기본주택 등 공공주택의 공급 확대와 비필수 부동산에 대한 금융제한, 국토보유세 도입을 주장했다. 이 지사는 “비필수 부동산에 대한 세금인상을 국민들이 고통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문제인데, 이게 징벌이 아니라 우리 사회 공동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고 조세 부과 혜택을 나도 받는다는 생각을 하게 하면 조세 저항은 매우 적어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국토보유세다”라며 “부담된 보유세를 온 국민에게 공평하게 전액 되돌려 준다는 것이 기본소득”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에 의하면 약 85%는 자기가 내는 토지세보다도 받는 게 더 많다”면서 “세금을 올린다는 얘기만 부각이 되는데 세입부분과 세출 부분을 분리해서 공론화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합리적 결론에 이르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토지공개념은 헌법에도 명시돼 있어 가급적이면 그 공개념에 맞게, 온 국민을 위한 자원으로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며 “토론회를 통해 빠른 시간 내에 부동산으로 더 이상 투기․축재하거나 부당이익을 얻을 수 없도록 만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국회의원 38명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부동산시장에서의 불공정 거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동산 소비자를 보호하는 통합법령 제정 논의를 위한 자리로 별도 방청객 없이 ‘소셜방송 LIVE경기(live.gg.go.kr)’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토론회에서는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아 ‘부동산시장법 제정의 필요성과 기본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임재만 교수는 부동산시장 규제의 기본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부동산 감독기구 설치 논의는 주거정책의 콘트롤타워 구축 논의와 함께 이뤄져야 한다. (가칭)부동산시장법은 부동산 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통해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불로소득의 사유화를 차단, 환수하는 정책과 제도 설계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병선 가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장석호 우성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김태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해 부동산시장법 법제화의 필요성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참석자들은 부동산시장의 과열된 투기현상을 우려하면서 부동산 감독기구 설치를 비롯해 (가칭)부동산시장법의 법제화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했다. (가칭)부동산시장법의 주요 내용은 부동산감독기구 설치, 부동산 불공정 거래행위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불공정거래 및 불법행위에 대한 강화된 벌칙조항 마련 등이다. 민선 7기 경기도는 부동산 투기의 원천 차단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그간 도가 갖고 있는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부동산 불법투기 단속, 외국인·법인 대상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등 지방정부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정책들을 펼쳐왔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법제화 등을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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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경남동부보훈지청, 제36회 경남보훈대상 시상식 개최
    경남신문(대표이사 남길우)이 주최하고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이 주관하며 경상남도와 (주)한국철강이 후원하는 제36회 경남보훈대상 시상식이 16일(수)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경남보훈대상은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애국정신 함양에 기여한 숨은 모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발굴‧포상함으로써 보훈가족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풍토를 조성하여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영예의 수상자는 장한용사 등 5개 부문 6명으로 △장한용사 부문 김상길(80세, 공상군경), △장한 유족 부문 강홍수(71세, 전몰군경의 자녀) △장한 미망인 부문 라경두(89세, 전몰군경의 배우자) △장한 아내 부문 하삼순(69세, 전상군경의 배우자), △특별 보훈 부문 김주태(95세, 6․25참전유공자), 강인호(73세, 전상군경) 등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80여 명이 참석하여 축소 개최된 가운데,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참석하여 경남보훈대상을 수상한 모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로‧격려하고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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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2020도쿄 올림픽에 나타난 ‘독도는 일본 땅’
    '2020도쿄 올림픽' 개최가 5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은 올림픽 취소나 연기 없이 개최한다고 방침을 세우고 강행군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 2020도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가 일본영토로 표기된 것이 밝혀지는 등 여전히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 및 독도에 대한 야욕은 끝나지 않았다. 국민주권연대는 27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는 일본 땅’ 올림픽 일본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이 성화봉송 지도에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시한 것에 대해 규탄했다. 지난 2019년 한국정부와 한국민들이 일본 정부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것에 거센 항의를 하자 2020도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를 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독도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은 분명”하다면서 한국 정부와 대한 체육회의 주장을 받아 들일 수 없다고 밝히며 향후에도 ‘독도는 일본 땅’이란 왜곡 프레임을 유지할 것을 내비쳤다. 한편, 최근 미국 정부가 일본을 방문 금지국가로 등급을 상정한 가운데 1년 연기된 2020 도쿄 올림픽이 개최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각국에서 선수단 파견을 취소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도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단호한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
    • 보훈
    • 독립운동
    • 국외
    2021-05-28
  • 국민의힘 전당대회 6월 11일 결정, 후보난립으로 컷오프 22일 실시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1차 회의를 열어 “5월 22일 후보 등록을 시작해 6월 11일 전당대회를 열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반적인 당대표 선출 절차 일정을 다 짰다. 후보들이 너무 많이 출마를 하시고자 할 때는 선출 편의상 컷오프가 있을 수 있도록 의결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컷오프 인원은 후보 등록 뒤에 정하기로 했다. 당대표 출마 후보자가 몰리면서 황우영 선거관리위원장은 “경험상 최고위원도 모두 중요한 역할 하시기 때문에 당대표 위주로 선출되지 않도록 골고루 출마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여론조사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당헌당규 개정 요구에 대해서는 비상대책위에서 결정하도록 했으며, 국민의힘 국회의원 103명 중 초선의원들이 56명으로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세력화가 두드러진다는 평가도 있다. 한편, 당대표 출마 기탁금은 예비경선과 본경선 각각 4000만원으로 정했으며, 45세 미만 청년은 원내·외를 구분해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으로 낮춰서 결정했다. 현재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선언을 한 후보들은 조경태·주호영(5선), 홍문표(4선), 조해진·윤영석(3선) 의원이며, 권영세(4선), 김웅(초선) 의원 등도 출마선언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초선인 김은혜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도 출마가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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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2021-05-11
  • 영화배우 안성기에 이어 차태현과 윤은혜도 영화인 기부 릴레이 동참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지상학)와 베리스토어가 손을 잡고 이어지는 영화인을 위한 기부 릴레이가 많은 영화계 선후배들의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어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배우 차태현과 윤은혜가 영화인협회와 베리스토어(대표 한호주)가 주관하는 원로영화인 후원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특히 고가의 펜을 베리스토어에 기부한 영화배우 안성기 참여 소식을 듣고 흔쾌히 “후배로서 당연히 행사에 함께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동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후배 영화배우들은 평소 자신이 아끼던 애장품을 쾌척하는 것으로 차태현은 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당시 직접 입었던 티셔츠와 운동화를, 윤은혜는 평상시에 즐겨 입던 코트를 기부함으로써 영화인 기부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기부 릴레이에 참여한 차태현은 “한국 영화시장이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선배 원로 배우님들에게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또 배우 윤은혜는 평소 즐겨 입던 코트를 기부하면서 “선한 기부 활동에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원로영화인들을 위한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원로영화인들을 위한 기부 릴레이를 공동 주관한 영화인총연합회 관계자는 “원로 영화인 후원 프로젝트 ‘기부 릴레이’ 에 두 번째로 참여해준 차태현, 윤은혜 배우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 참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공동 주관사인 베리스토어 관계자 역시 “최근 많은 영화인의 기부 릴레이 동참과 관련하여 현재 진행 중인 후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더 다양한 계층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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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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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기대 의원, "기차 타고 금강산 여행 떠날 그 날 소망"
    [더뉴스 기사제휴=김재봉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남북고속철도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이 19일 우리나라 최북단 기차역인 강원도 고성의 제진역을 방문해 동해북부선 철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제진역은 군사분계선 너머 북한 최남단 감호역과 불과 10여km, 금강산까지는 27km 떨어져 있다.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때 남북출입사무소 설치에 합의하면서 2006년 완공됐다. 이후 2007년 5월 17일 금강산에서 출발한 북한 열차가 처음 제진역에 들어온 이후 지금까지 열차운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양 의원은 이날 제진역을 방문해 통일부로부터 ‘동해북부선 철도사업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국회와 민주당 차원에서 동해북부선 철도 건설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통일부와 국가철도공단 등에 따르면 강릉~제진 간 111.7km 단선전철로 추진중인 동해북부선은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중이다. 다음달 기본설계를 마치면 실시설계와 계약체결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양 의원은 "북측의 철도와 직결되는 구간이자 남북출입사무소를 갖춘 제진역을 직접 방문하니, 남북 평화와 번영의 주춧돌이 될 남북고속철도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하루빨리 기차 타고 금강산 여행을 떠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민주당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로 수도권과 강원도 강릉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등 엄중한 시국인 것을 감안하여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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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이재명 “부동산시장 정상화, 공공주택 공급과 비필수부동산 조세부담 늘려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부동산시장을 정상화하려면 기본주택 등 공공주택으로 공급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비필수부동산의 조세부담을 늘려 투기와 가수요를 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부동산시장법 제정국회토론회’에서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라면 일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는 믿음이 너무 광범위하게 퍼진 것이다. 일이나 사업을 통해서 정상적으로 수입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불로소득 즉 투기나 부당한 경쟁으로 이익을 얻고자 하는 사회 풍조는 국가의 영속성을 위협한다”며 “그래서 부동산 거래시장을 정상화 하는 문제, 부동산이 투기 자산화 되는 것을 막는 문제가 정말 중요한 정책적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사실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 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공급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투기나 또는 가수요, 공포수요를 억제하면 시장에서 적절히 형성되는 시장가격이 왜곡되지 않을 것”이라며 “경제성장에 따라서 한정적인 자원인 토지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정도를 지나친, 부당한 가격 상승의 이익을 특정 소수가 독점하는 것이 문제”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그 해법으로 기본주택 등 공공주택의 공급 확대와 비필수 부동산에 대한 금융제한, 국토보유세 도입을 주장했다. 이 지사는 “비필수 부동산에 대한 세금인상을 국민들이 고통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문제인데, 이게 징벌이 아니라 우리 사회 공동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고 조세 부과 혜택을 나도 받는다는 생각을 하게 하면 조세 저항은 매우 적어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국토보유세다”라며 “부담된 보유세를 온 국민에게 공평하게 전액 되돌려 준다는 것이 기본소득”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에 의하면 약 85%는 자기가 내는 토지세보다도 받는 게 더 많다”면서 “세금을 올린다는 얘기만 부각이 되는데 세입부분과 세출 부분을 분리해서 공론화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합리적 결론에 이르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토지공개념은 헌법에도 명시돼 있어 가급적이면 그 공개념에 맞게, 온 국민을 위한 자원으로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며 “토론회를 통해 빠른 시간 내에 부동산으로 더 이상 투기․축재하거나 부당이익을 얻을 수 없도록 만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국회의원 38명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부동산시장에서의 불공정 거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동산 소비자를 보호하는 통합법령 제정 논의를 위한 자리로 별도 방청객 없이 ‘소셜방송 LIVE경기(live.gg.go.kr)’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토론회에서는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아 ‘부동산시장법 제정의 필요성과 기본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임재만 교수는 부동산시장 규제의 기본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부동산 감독기구 설치 논의는 주거정책의 콘트롤타워 구축 논의와 함께 이뤄져야 한다. (가칭)부동산시장법은 부동산 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통해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불로소득의 사유화를 차단, 환수하는 정책과 제도 설계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병선 가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장석호 우성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김태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해 부동산시장법 법제화의 필요성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참석자들은 부동산시장의 과열된 투기현상을 우려하면서 부동산 감독기구 설치를 비롯해 (가칭)부동산시장법의 법제화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했다. (가칭)부동산시장법의 주요 내용은 부동산감독기구 설치, 부동산 불공정 거래행위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불공정거래 및 불법행위에 대한 강화된 벌칙조항 마련 등이다. 민선 7기 경기도는 부동산 투기의 원천 차단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그간 도가 갖고 있는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부동산 불법투기 단속, 외국인·법인 대상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등 지방정부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정책들을 펼쳐왔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법제화 등을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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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경남동부보훈지청, 제36회 경남보훈대상 시상식 개최
    경남신문(대표이사 남길우)이 주최하고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이 주관하며 경상남도와 (주)한국철강이 후원하는 제36회 경남보훈대상 시상식이 16일(수)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경남보훈대상은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애국정신 함양에 기여한 숨은 모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발굴‧포상함으로써 보훈가족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풍토를 조성하여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영예의 수상자는 장한용사 등 5개 부문 6명으로 △장한용사 부문 김상길(80세, 공상군경), △장한 유족 부문 강홍수(71세, 전몰군경의 자녀) △장한 미망인 부문 라경두(89세, 전몰군경의 배우자) △장한 아내 부문 하삼순(69세, 전상군경의 배우자), △특별 보훈 부문 김주태(95세, 6․25참전유공자), 강인호(73세, 전상군경) 등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80여 명이 참석하여 축소 개최된 가운데,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참석하여 경남보훈대상을 수상한 모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로‧격려하고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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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2020도쿄 올림픽에 나타난 ‘독도는 일본 땅’
    '2020도쿄 올림픽' 개최가 5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은 올림픽 취소나 연기 없이 개최한다고 방침을 세우고 강행군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 2020도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가 일본영토로 표기된 것이 밝혀지는 등 여전히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 및 독도에 대한 야욕은 끝나지 않았다. 국민주권연대는 27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는 일본 땅’ 올림픽 일본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이 성화봉송 지도에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시한 것에 대해 규탄했다. 지난 2019년 한국정부와 한국민들이 일본 정부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것에 거센 항의를 하자 2020도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를 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독도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은 분명”하다면서 한국 정부와 대한 체육회의 주장을 받아 들일 수 없다고 밝히며 향후에도 ‘독도는 일본 땅’이란 왜곡 프레임을 유지할 것을 내비쳤다. 한편, 최근 미국 정부가 일본을 방문 금지국가로 등급을 상정한 가운데 1년 연기된 2020 도쿄 올림픽이 개최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각국에서 선수단 파견을 취소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도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단호한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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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국민의힘 전당대회 6월 11일 결정, 후보난립으로 컷오프 22일 실시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1차 회의를 열어 “5월 22일 후보 등록을 시작해 6월 11일 전당대회를 열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반적인 당대표 선출 절차 일정을 다 짰다. 후보들이 너무 많이 출마를 하시고자 할 때는 선출 편의상 컷오프가 있을 수 있도록 의결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컷오프 인원은 후보 등록 뒤에 정하기로 했다. 당대표 출마 후보자가 몰리면서 황우영 선거관리위원장은 “경험상 최고위원도 모두 중요한 역할 하시기 때문에 당대표 위주로 선출되지 않도록 골고루 출마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여론조사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당헌당규 개정 요구에 대해서는 비상대책위에서 결정하도록 했으며, 국민의힘 국회의원 103명 중 초선의원들이 56명으로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세력화가 두드러진다는 평가도 있다. 한편, 당대표 출마 기탁금은 예비경선과 본경선 각각 4000만원으로 정했으며, 45세 미만 청년은 원내·외를 구분해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으로 낮춰서 결정했다. 현재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선언을 한 후보들은 조경태·주호영(5선), 홍문표(4선), 조해진·윤영석(3선) 의원이며, 권영세(4선), 김웅(초선) 의원 등도 출마선언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초선인 김은혜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도 출마가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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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영화배우 안성기에 이어 차태현과 윤은혜도 영화인 기부 릴레이 동참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지상학)와 베리스토어가 손을 잡고 이어지는 영화인을 위한 기부 릴레이가 많은 영화계 선후배들의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어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배우 차태현과 윤은혜가 영화인협회와 베리스토어(대표 한호주)가 주관하는 원로영화인 후원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특히 고가의 펜을 베리스토어에 기부한 영화배우 안성기 참여 소식을 듣고 흔쾌히 “후배로서 당연히 행사에 함께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동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후배 영화배우들은 평소 자신이 아끼던 애장품을 쾌척하는 것으로 차태현은 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당시 직접 입었던 티셔츠와 운동화를, 윤은혜는 평상시에 즐겨 입던 코트를 기부함으로써 영화인 기부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기부 릴레이에 참여한 차태현은 “한국 영화시장이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선배 원로 배우님들에게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또 배우 윤은혜는 평소 즐겨 입던 코트를 기부하면서 “선한 기부 활동에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원로영화인들을 위한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원로영화인들을 위한 기부 릴레이를 공동 주관한 영화인총연합회 관계자는 “원로 영화인 후원 프로젝트 ‘기부 릴레이’ 에 두 번째로 참여해준 차태현, 윤은혜 배우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 참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공동 주관사인 베리스토어 관계자 역시 “최근 많은 영화인의 기부 릴레이 동참과 관련하여 현재 진행 중인 후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더 다양한 계층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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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불합리한 규정으로 인한 봉안시설 강제이전과 위안부 할머니들의 영면, 명예 지키기 위해”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모신 봉안시설을 보호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최근 한강상수원 보호지역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추모공원에 돌아가신 할머니들 9명의 유골을 봉안했다는 이유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을 이유로 이전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하는 일이 발생하자 위안부 할머니들의 봉안시설과 유골을 보호하는 내용의 ‘일제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한강상수원 보호지역에는 수질보호를 이유로 분묘, 화장시설, 자연장지 및 봉안시설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를 위반했을 경우 과태료, 벌금, 봉안시설 이전명령 등이 내려지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분묘나 자연장과는 달리 위안부 할머니들의 유골은 나눔의집 추모공원의 봉안시설 내 유골함에 봉안되어 있기 때문에 수질오염의 염려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일제 강점기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추모와 할머니들의 영면을 막아 국민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인권증진이 침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보호·지원하고 기념사업 등을 하도록 되어 있는 ‘일제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는 명시적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추도공간 조성 등 위령사업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불합리한 규정으로 인해 추모사업이 위태롭게 된 것이다. 이번에 송석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제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추모하기 위해 설립한 봉안시설의 경우에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의 봉안시설 설치제한지역 규정의 예외로 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봉안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봉안시설의 규모, 기준, 절차, 관리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며, 봉안시설을 설치 및 유지·관리를 위해 필요한 비용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가가 부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미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봉안시설이 설치된 경우에도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제한구역 위반으로 벌금, 이행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송석준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전에는 매년 명절이나 어버이날에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나눔의집을 방문하여 위안부 할머니들께 인사를 드리는 등 지원을 해 오고 있으며, 올해 어버이날에도 비대면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나눔의집을 찾아 카네이션과 계절과일을 전달하는 등 인사를 드릴 예정이다. 송석준 의원은 “일제에 의해 강제로 동원되어 위안부로서의 생활을 강요당한 피해자 할머니들을 보호ㆍ지원하고, 명예 회복과 진상 규명을 위한 기념사업을 수행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하루빨리 법안이 통과되어 봉안시설이 파헤쳐지는 것을 막고, 국민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인권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할머니들의 평화로운 영면이 지켜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윤모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14명으로 줄어 할머니들에 대한 보호와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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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경북도,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경상북도는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 기반구축 공모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2025년까지 5년간 국비 76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은 5년 동안 기반구축 2개 과제 국방섬유소재지원테스트베드 구축, 작전환경적용 실증센터구축, R&D 5개 과제, 4세대 다파장 영역 위장패턴 및 위장 섬유개발, 사계절용 고기능성 위장 외피 개발, 착용형 로봇 슈트에 적용되는 섬유소재개발, 트랜스포머 기능 모듈형 전투 배낭개발, 방폭용 다층 다축 구조 섬유 집합체 제조기술 및 소재 개발 등으로 추진된다.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국방 섬유 소재·제품개발 및 실증평가 기반구축으로 지역 섬유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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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경북도, CJ그룹과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MOU 체결
    경상북도는 28일 경주 엑스포 대공원에서 ‘경상북도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경주시-CJ그룹-대구대학교 간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손경식 CJ그룹 대표이사, 서철현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 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CJ, 대구대학교, 경주시 그리고 경상북도 간의 협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의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의 활로를 찾아가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CJ그룹은 경주 엑스포 대공원 민간콘텐츠운영 사업에 CJ그룹의 자회사인 CJENM이 최종 낙찰돼 경상북도 문화관광산업에 관심을 두게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주 엑스포 대공원 콘텐츠뿐 아니라 경북 문화·관광·예술산업 전반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관광콘텐츠 공동개발 및 마케팅 상호협력, 지역 문화·예술·관광 분야 인력양성 지원, 각 기관의 경험과 노하우 공유 등으로 향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경상북도의 관련 분야 콘텐츠발굴, 공동 마케팅 및 인재양성 등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경북도·경주시 공무원 및 각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사안별 별도의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문화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문화관광콘텐츠 우수인력을 양성할 기회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경북의 우수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문화관광을 통한 상생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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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상이군경회 신임회장에 유을상 후보 당선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제26대 임원선거가 4월 27일~28일 양일간 실시된 가운데 제26대 회장으로 유을상 후보가 전체 173명 중 90표를 받아 당선됐다. 임원선거에는 중앙대의원 72명, 전국지부장 14명, 회장 및 임원단 등 총 173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신임회장으로 당선된 유을상(71세) 회장은 해병대 청룡부대를 제대하고,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장을 역임하고 상이군경회 이사와 중앙대의원으로 활동했다. 유을상 신임회장은 인헌무공훈장과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상이군경회의 발전을 위해 “열린 귀로 열심히 경청해서 상이군경회 발전을 이끌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제26대 임원선거에서 상임부회장에는 이완규 후보, 비상임부회장에 김점수 후보가 당선됐으며, 상임감사에 곽종근 후보, 비상임감사에 박영태 후보, 이사에는 김형배, 박형구, 박호영, 윤명호, 백대기, 강대호, 백준현, 박일상, 이수덕, 조현률 등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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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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