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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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내 음악산업 기반 다져
    경북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음악창작소(이하 창작소)가 개관 약 1년 만에 지원사업 193건, 대관 134건, 이용객 928명 등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도내 음악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2일 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경북웹툰캠퍼스, 경북콘텐츠코리아랩,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며 경북 콘텐츠산업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창작소 또한 그 노력 중 하나로, 지난해 11월 30일 개관한 이후 올해 ▲경북 대중음악 콘텐츠 지원사업 ▲지역 뮤지션 음반제작 지원사업 ▲쇼케이스 지원사업 ▲페스티벌 연계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멘토링 지원사업 ▲교육 프로그램 ▲소규모 페스티벌 ▲시설대관 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진행하며 도내 대중음악 산업을 견인했다.창작소는 올해 사업 운영을 통해 음악 콘텐츠 창·제작 지원 113건, 공연지원 35건, 후속지원 44건, 교육 운영 6건(교육생 93명), 대관 운영 134건, 이용객 928명의 수치를 기록했다.이는 당초 창·제작 지원 5건, 후속지원 5건 등의 목표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창작소는 이를 통해 도내 음악관련 지원에 대한 큰 수요와 여러 방면에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내년도 사업 운영에 고려할 계획이다.'경북 대중음악 콘텐츠 지원사업'은 공모신청 66개 팀, 선정 9개 팀, 대중음악 콘텐츠 제작 98건이라는 수치를 기록하며 도내 대중음악 관련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각인시켰다.황리단길 내 복합문화공간, 서울인디뮤직페스타, 경북웹툰캠퍼스와 연계해 개최한 '도내 소규모 페스티벌-STAY.G054×황남동카니발'은 14개 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 추산치 1000여 명을 기록하며 경북 내 타운형 페스티벌의 유치 가능성을 드러냈다.창작소는 다양한 단체, 행사들과의 연계를 통해 경북 음악산업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했다.The Grateful Camp, 라이브클럽데이, FLO, 랏도의 밴드뮤직, 롯데백화점 포항점, 영덕문화관광재단 등과 연계해 경북 활동 뮤지션에게 비즈니스 및 네트워킹 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Ableton Live Korea, Class101 등과 연계해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교육을 지원하기도 했다.이종수 진흥원장은 "창작소가 개소 후 1년간 진행한 프로그램들의 수치가 숫자를 넘어 도내 음악산업 발전의 실질적인 기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올해 사업 운영으로 확인한 수요와 발전 가능성을 적용해 진행될 내년 창작소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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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2
  • 보훈처, 가수 이미자에 감사패 수여
    국민가수 이미자가 국가유공자 예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처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국가보훈처는 19일 오후 2시 서울지방보훈청 회의실에서 가수 이미자에게 '일류보훈 동행'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씨는 이달 초 6·25참전용사와 베트남전 참전용사, 천안함 유가족 등을 초청해 특별 감사 공연을 하고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영웅과 가족에게 감사를 표하고 위로했다. 공연 출연료와 전화 자동응답시스템으로 모금한 수익금 전액을 국가유공자 복지 증진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키로 했다. 이미자는 베트남전쟁 파견 국군을 위한 최초 위문공연, 파독 광부·간호사 파견 50주년 기념 독일 현지 위문공연 등을 펼치면서 가수 인생 60년에 걸쳐 조국에 헌신한 이들에게 달려가 노래로 희망과 위안을 선사했다. 감사패 수여식에서 이미자의 베트남전 위문공연과 참전용사 위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상영된다. '트로트 신동' 김유하(7) 어린이가 이 씨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헌정곡으로 부른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시대의 애환을 노래로 함께하며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고, 특히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영웅들을 잊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류보훈'에 동행해주신 이미자 선생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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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8
  • 대한서바이벌 주관,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성료
    지난 3일 개막한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2022 IISF)이 양 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사)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가 후원한 가운데 개최후 종료 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관객들에게 전면 개방되는 행사로 보라미TV, 원샷한솔, 채코제, 자덕녀,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단앤조엘, 미겔, 코메리칸, 일리야, 아마르팀 등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하는 이번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5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에 따르면 전날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1홀에서 폐막식과 함께 IISF 크리에이터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새로운 지평선' 부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 유튜버 '채코제'가, '가족 콘텐츠' 부문은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보라미TV'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튜버 채코제는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땐 카메라 한대가 전부였는데 4년의 시간이 흘렀다"면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라미TV는 "유튜버를 하면서 힘들었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앞으로 더 멋진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엔 국내외 최정상 크리에이터가 대거 참여했다. 한편, 이번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행사에 주관을 맞은 서바이벌 김재만 위원장은 참여 목적으로 인체 무해하고 안전한 놀이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로 특히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 예방과 건강성 회복을 위한 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뜨거운 가족애’라는 스토리텔링으로 한층 더 진한 감동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 대상 및 인원으로는 초등학생 이상, 일반인 누구나 (가족 또는 팀 )으로 좋은 인성을 높여 줄 수있는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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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출퇴근 아슬하게, 서울 지하철 파업…대부분 정상운행
    30일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파업에 들어갔지만 대체 인력 투입으로 출근 시간대 운행 차질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출근 시간대인 이날 오전 7시 1호선은 상행선(소요산 방면)은 8분, 하행선(천안·인천 방면)은 5분가량 지연 운행되고 있다. 나머지 2∼8호선은 사측의 대체인력 투입으로 정상 운행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운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인력을 출근 시간대(오전 7∼9시) 집중적으로 투입해 운행률을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대체 인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낮 시간대 운행률은 평상시의 72.7%, 퇴근 시간대(오후 6∼8시)는 평상시의 85.7% 수준으로 낮아진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 집중배차 시간을 30∼60분 연장하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역사에는 전세버스를 배치해 운행한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전날 임금·단체협약 협상 결렬에 따라 이날 주간 근무가 시작되는 오전 6시 30분부터 파업에 나섰다. 양대 노조로 구성된 연합교섭단은 전날 사측이 제시한 구조조정 유보와 인력 충원 방안을 두고 8시간 동안 실무협상을 했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오후 10시께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파업은 1∼8호선 기준으로 2016년 9월 이후 6년 만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2·3단계 구간(신논현∼중앙보훈병원역)을 운영한다. 이번 파업은 1∼8호선에서만 진행된다. 파업에는 양대 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조와 통합노조가 참여한다. 두 노조의 조합원은 1만3천여 명으로 전체 공사 직원의 약 80%를 차지한다. 도시철도(지하철)가 관계 법령에 따른 필수공익사업장인 만큼 노사 간 필수유지업무 협정에 따라 필수인원을 제외하고 평일 약 9천700명, 휴일 1만4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노조는 예상했다. 공사 노조는 파업에 앞서 이달 24일부터 '2인 1조' 근무와 안전운행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준법투쟁을 시작했다. 같은 날 코레일이 속한 철도노조도 준법투쟁에 들어가면서 코레일과 공동 운영하는 1·3·4호선을 중심으로 전날까지 평균 5∼30분가량 운행이 지연됐다. 철도노조가 예고한 대로 12월 2일 파업에 들어가면 운행 차질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일 운영 열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호선 80%, 3호선 25%, 4호선 30% 수준이다. 시는 파업이 8일 이상 이어져도 출근 시간은 평상시 운행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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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지하철 안전평가 'C등급', 운행장애 16건…5년만에 최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의 철도사고·운행장애 건수는 16건으로 2016년 이후 5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22일 서울교통공사의 '2021년 안전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철도사고는 10건, 운행장애는 6건 발생했다. 철도사고·운행장애 발생 건수는 2016년 17건에서 2017년 11건, 2017년과 2018년 각 7건으로 줄었으나 2020년 10건, 지난해 16건으로 다시 증가했다. 서울교통공사, 철도사고·운행장애 연도별 발생 추이(2011∼2021년)[서울교통공사 제공. ] 지난해 유형별 발생 건수는 철도교통사고 4건(충돌·탈선 각 2건), 철도안전사고 6건(철도안전사상사고 5건·철도화재 1건), 운행장애 6건(운행 지연 4건, 무정차 통과 2건)이었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1월 7일 오전 7시 48분께 4호선 길음역을 지나던 당고개행 열차의 운행이 43분간 지연됐다. 공사는 눈이 내리면서 고전압 기기가 절연파괴(절연피복의 손상 등으로 갑자기 많은 전류가 흐르는 현상)된 것을 원인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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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檢, '대장동 뇌물' 정진상 구속 후 첫, 이재명 관여 조사…"적부심 청구 검토"
    19일, 새벽 구속된 뒤 처음으로 20일 오후 정진상 실장을 구속 후 첫 조사를 했다. 이날 검찰은 영장에 적시된 혐의와 관련해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다시 확인하고 더불어 이재명 대표의 관여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정 실장 측 변호인은 검찰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구속 필요성 등을 다시 가려달라고 요청하는 구속적부심 청구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에서도 혐의를 적극적으로 부인하겠다면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등과의 대질신문을 요청할 것인지 묻는 말에 거부할 이유가 없단 취지로 답했다. 정 실장은 지난 2013년부터 재작년까지 성남시 정책비서관과 경기도 정책실장을 지내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에게서 각종 청탁과 함께 6차례에 걸쳐 뇌물 1억4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또 위례신도시 개발과정에서 직무상 비밀을 이용해 남욱 변호사를 비롯한 민간업자들을 사업자로 선정되도록 하고, 호반건설에 시공권을 줘 개발수익 210억 원을 안긴 혐의도 받는다. 대장동 업자들로부터 개발 이익 일부인 428억 원을 공동으로 약속받고, 지난해 9월에는 압수수색을 앞둔 유 전 본부장에게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지시한 혐의도 조사 대상이다. 앞서 법원은 8시간 10분 동안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 끝에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정 실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실장은 이날 취재진 앞에서 검찰 수사는 허위이고 군사정권보다 더한 검찰 정권 수사는 살아있는 권력으로 향해야 한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구속을 피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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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일반
    2022-11-20

실시간 보훈일반 기사

  • 안동시장, '안동 미래 100년 대 전환점 만든다!!
    안동시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선8기 가장 우선 해결과제로 행정구역 통합을 꼽는다"며 "안동과 예천 동반성장을 통해 경북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공론화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과 예천은 경북도청 신도시를 함께 유치한 이웃 지방자치단체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앞으로 문경∼도청신도시∼안동간 철도 연결, 안동버스터미널∼도청신도시간 직선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교통망 연결도 모색하기로 했다. 또 경북산업용 헴프(HEMP·대마)규제자유 특구와 헴프 상용화 스마트재배단지 조성, 바이오·백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업 유치 투자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안동댐을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월영교 위쪽에 상설수상공연장을 조성해 상시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댐 진입로와 낙동강 교량에 빛과 조명을 입히기로 했다. 안동호 안에는 마리나 리조트와 유람선 운행, 수상호텔, 경비행기·수상버스 운영으로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원도심에 남은 마지막 대규모 유휴부지인 옛 안동역에 야외물놀이공원과 어린이테마공원 등을 조성하고 폐철도 부지를 자전거 타기나 도보여행을 할 수 있는 마라톤코스로 개발한다. 포도주, 극장, 수족관 등 다양한 주제로 터널을 바꾸고 기찻길 옆에는 근대를 추억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한다.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신시장을 주도할 연구기관을 유치하고 지역 예술행사 인력 전문성을 확보할 안동종합예술단도 창설한다. 지역발전 제한을 가져온 자연환경보전지역을 취락지구 중심으로 우선 해제하도록 추진하고 공공의과대학 유치나 대학병원 설립도 추진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란 마음가짐으로 안동 미래 100년 대전환점을 이룰 수 있도록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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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경북도내 음악산업 기반 다져
    경북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음악창작소(이하 창작소)가 개관 약 1년 만에 지원사업 193건, 대관 134건, 이용객 928명 등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도내 음악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2일 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경북웹툰캠퍼스, 경북콘텐츠코리아랩,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며 경북 콘텐츠산업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창작소 또한 그 노력 중 하나로, 지난해 11월 30일 개관한 이후 올해 ▲경북 대중음악 콘텐츠 지원사업 ▲지역 뮤지션 음반제작 지원사업 ▲쇼케이스 지원사업 ▲페스티벌 연계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멘토링 지원사업 ▲교육 프로그램 ▲소규모 페스티벌 ▲시설대관 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진행하며 도내 대중음악 산업을 견인했다.창작소는 올해 사업 운영을 통해 음악 콘텐츠 창·제작 지원 113건, 공연지원 35건, 후속지원 44건, 교육 운영 6건(교육생 93명), 대관 운영 134건, 이용객 928명의 수치를 기록했다.이는 당초 창·제작 지원 5건, 후속지원 5건 등의 목표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창작소는 이를 통해 도내 음악관련 지원에 대한 큰 수요와 여러 방면에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내년도 사업 운영에 고려할 계획이다.'경북 대중음악 콘텐츠 지원사업'은 공모신청 66개 팀, 선정 9개 팀, 대중음악 콘텐츠 제작 98건이라는 수치를 기록하며 도내 대중음악 관련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각인시켰다.황리단길 내 복합문화공간, 서울인디뮤직페스타, 경북웹툰캠퍼스와 연계해 개최한 '도내 소규모 페스티벌-STAY.G054×황남동카니발'은 14개 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 추산치 1000여 명을 기록하며 경북 내 타운형 페스티벌의 유치 가능성을 드러냈다.창작소는 다양한 단체, 행사들과의 연계를 통해 경북 음악산업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했다.The Grateful Camp, 라이브클럽데이, FLO, 랏도의 밴드뮤직, 롯데백화점 포항점, 영덕문화관광재단 등과 연계해 경북 활동 뮤지션에게 비즈니스 및 네트워킹 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Ableton Live Korea, Class101 등과 연계해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교육을 지원하기도 했다.이종수 진흥원장은 "창작소가 개소 후 1년간 진행한 프로그램들의 수치가 숫자를 넘어 도내 음악산업 발전의 실질적인 기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올해 사업 운영으로 확인한 수요와 발전 가능성을 적용해 진행될 내년 창작소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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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2
  • "함 해보입시더" "단디 해야", 안동사람은 안동사람들이 키워야
    지난 17일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국민의힘 안동예천 당원협의회 당원 연수'가 있었다. 이날 당원 연수에 주호영 원내대표, 조경태 전 최고의원, 권성동 전 원내대표, 윤상현 의원, 지성호 국회의원과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안동 예천 시·도·군 의 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당 차원에서는 축하하기 위하여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김기현 전 원내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상축사로 자리를 대신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김형동 의원은 보수의 가치와 품격을 지키면서, 안동과 예천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젊은 일꾼”이라고 칭찬했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교육·연금개혁의 성공을 위해 국민의힘 국회의원인 김형동 의원에 힘을 실어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선비정신의 본향인 안동·예천 당원 동지들이 선비정신의 맥을 이어 다가오는 총선과 지역·국가발전을 이끄는 중심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김형동 의원님은 뛰어난 실력과 정무적 감각을 겸비해서 앞으로 더 기대되는 젊고 유명한 정치인이고, 경북은 물론 국가 발전을 위해 큰 일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김형동 의원님은 정무적 감각이 뛰어난 우리 당의 소중한 인재다”며,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할 수 있도록 안동·예천 당원께서 많은 지지와 결집을 해달라”고 말했다. 특별강연에 나선 주호영 원내대표는 “당원 동지들의 힘으로 탄생한 윤석열 정부가 에너지 정책 전환, 북핵 위기 해결 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3대 개혁(노동·교육·연금)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안동·예천 당원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또, 안동에서 탄생한 김형동 의원을 안동 시민들이 키워 더 훌륭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조경태 전 최고위원, 권성동 전 원내대표, 윤상현·지성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민주당의 윤석열 정부 발목잡기를 비판하고, 김형동 의원을 중심으로 안동·예천 당원 동지들이 힘을 모아 다음 총선에서 압승하여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자고 말했다. 김형동 국회의원은“안동·예천 당원 동지들과 일치단결하여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안 동·예천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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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9
  • 보훈처, 가수 이미자에 감사패 수여
    국민가수 이미자가 국가유공자 예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처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국가보훈처는 19일 오후 2시 서울지방보훈청 회의실에서 가수 이미자에게 '일류보훈 동행'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씨는 이달 초 6·25참전용사와 베트남전 참전용사, 천안함 유가족 등을 초청해 특별 감사 공연을 하고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영웅과 가족에게 감사를 표하고 위로했다. 공연 출연료와 전화 자동응답시스템으로 모금한 수익금 전액을 국가유공자 복지 증진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키로 했다. 이미자는 베트남전쟁 파견 국군을 위한 최초 위문공연, 파독 광부·간호사 파견 50주년 기념 독일 현지 위문공연 등을 펼치면서 가수 인생 60년에 걸쳐 조국에 헌신한 이들에게 달려가 노래로 희망과 위안을 선사했다. 감사패 수여식에서 이미자의 베트남전 위문공연과 참전용사 위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상영된다. '트로트 신동' 김유하(7) 어린이가 이 씨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헌정곡으로 부른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시대의 애환을 노래로 함께하며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고, 특히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영웅들을 잊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류보훈'에 동행해주신 이미자 선생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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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일반
    2022-12-18
  • 대한서바이벌 주관,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성료
    지난 3일 개막한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2022 IISF)이 양 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사)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가 후원한 가운데 개최후 종료 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관객들에게 전면 개방되는 행사로 보라미TV, 원샷한솔, 채코제, 자덕녀,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단앤조엘, 미겔, 코메리칸, 일리야, 아마르팀 등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하는 이번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5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에 따르면 전날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1홀에서 폐막식과 함께 IISF 크리에이터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새로운 지평선' 부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 유튜버 '채코제'가, '가족 콘텐츠' 부문은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보라미TV'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튜버 채코제는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땐 카메라 한대가 전부였는데 4년의 시간이 흘렀다"면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라미TV는 "유튜버를 하면서 힘들었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앞으로 더 멋진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엔 국내외 최정상 크리에이터가 대거 참여했다. 한편, 이번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행사에 주관을 맞은 서바이벌 김재만 위원장은 참여 목적으로 인체 무해하고 안전한 놀이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로 특히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 예방과 건강성 회복을 위한 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뜨거운 가족애’라는 스토리텔링으로 한층 더 진한 감동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 대상 및 인원으로는 초등학생 이상, 일반인 누구나 (가족 또는 팀 )으로 좋은 인성을 높여 줄 수있는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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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이슈]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개발
    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개발에 관여한 북한 노동당 간부 3명을 대북 제재 명단에 올렸다.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일(현지시간) 대북 제재 명단에 전일호 국방과학원 당위원회 위원장, 유진 전 당 군수공업부장, 김수길 전 군 총정치국장 등 3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들이 북한의 무기 개발 프로그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2017년 이후 북한의 여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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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출퇴근 아슬하게, 서울 지하철 파업…대부분 정상운행
    30일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파업에 들어갔지만 대체 인력 투입으로 출근 시간대 운행 차질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출근 시간대인 이날 오전 7시 1호선은 상행선(소요산 방면)은 8분, 하행선(천안·인천 방면)은 5분가량 지연 운행되고 있다. 나머지 2∼8호선은 사측의 대체인력 투입으로 정상 운행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운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인력을 출근 시간대(오전 7∼9시) 집중적으로 투입해 운행률을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대체 인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낮 시간대 운행률은 평상시의 72.7%, 퇴근 시간대(오후 6∼8시)는 평상시의 85.7% 수준으로 낮아진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 집중배차 시간을 30∼60분 연장하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역사에는 전세버스를 배치해 운행한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전날 임금·단체협약 협상 결렬에 따라 이날 주간 근무가 시작되는 오전 6시 30분부터 파업에 나섰다. 양대 노조로 구성된 연합교섭단은 전날 사측이 제시한 구조조정 유보와 인력 충원 방안을 두고 8시간 동안 실무협상을 했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오후 10시께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파업은 1∼8호선 기준으로 2016년 9월 이후 6년 만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2·3단계 구간(신논현∼중앙보훈병원역)을 운영한다. 이번 파업은 1∼8호선에서만 진행된다. 파업에는 양대 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조와 통합노조가 참여한다. 두 노조의 조합원은 1만3천여 명으로 전체 공사 직원의 약 80%를 차지한다. 도시철도(지하철)가 관계 법령에 따른 필수공익사업장인 만큼 노사 간 필수유지업무 협정에 따라 필수인원을 제외하고 평일 약 9천700명, 휴일 1만4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노조는 예상했다. 공사 노조는 파업에 앞서 이달 24일부터 '2인 1조' 근무와 안전운행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준법투쟁을 시작했다. 같은 날 코레일이 속한 철도노조도 준법투쟁에 들어가면서 코레일과 공동 운영하는 1·3·4호선을 중심으로 전날까지 평균 5∼30분가량 운행이 지연됐다. 철도노조가 예고한 대로 12월 2일 파업에 들어가면 운행 차질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일 운영 열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호선 80%, 3호선 25%, 4호선 30% 수준이다. 시는 파업이 8일 이상 이어져도 출근 시간은 평상시 운행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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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룩셈부르크 기욤 대공세자, 96세 김성수 옹 만나 참전비 참배
    한국을 방문 중인 룩셈부르크 대공세자가 6·25전쟁 당시 룩셈부르크군에 배속돼 싸웠던 한국인 참전용사와 만났다. 국가보훈처는 박민식 처장이 룩셈부르크 기욤 장 조세프 마리 대공세자 일행과 29일 오후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6·25전쟁 룩셈부르크 참전비에 참배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쟁 당시 룩셈부르크 소대에 배속됐던 참전유공자 김성수(96) 옹도 참석해 룩셈부르크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에 대한 기억을 나눴다. 김 옹은 기욤 대공세자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룩셈부르크 소대 표식이 달린 베레모를 보여줬다. 그는 대공세자에게 "6·25전쟁 당시 포병 관측병으로 뽑혀서 룩셈부르크 부대에 배속됐다"고 들려줬다. 김 옹의 나이는 물론 그가 18년 전 룩셈부르크를 방문해 현재 대공인 앙리를 직접 만났다는 이야기에 놀란 대공세자는 "정말 의미 있고 감동적"이라고 답했다. 기욤 대공세자는 "한국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며 "현재 한국에 대사관이 아닌 대표부만 설치된 것을 내년 정전 70주년을 맞아 대사관을 설치하고 의미 있는 정전 70주년 사업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옹은 벨기에 대대 A중대 룩셈부르크 소대에 속해 1951∼1953년 전선을 누볐다. 기욤 대공세자는 김 옹에게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왕실을 상징하는 특별 선물을 증정했다. 보훈처는 "6·25전쟁은 룩셈부르크가 자국 군인을 해외 전쟁에 파병한 유일한 군사개입 사례"라며 "룩셈부르크 참전용사들의 공헌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룩셈부르크는 파병 당시 인구 20여만 명에 불과했으나 전투 병력 100명을 참전시켜 22개 참전국 중 인구 대비 가장 많은 병력을 보냈다. 룩셈부르크는 1950년 10월 1일 지원병 48명으로 1개 소대를 편성해 벨기에군 대대 A중대에 편입시켜 참전했다. 이렇게 편성된 벨기에-룩셈부르크군 대대(Bel-Lux 대대)는 한국 지형과 유사한 곳에서 훈련을 마치고 12월 18일 벨기에 안베르를 출발, 1951년 1월 31일 부산에 상륙했다. 룩셈부르크 소대는 1951년 1월 31일∼1951년 8월 25일 활동한 제1차 분견대와 1952년 3월 28일∼1953년 1월 7일까지의 제2차 분견대로 구분돼 연인원 100명을 파병했다. 학당리전투와 잣골전투(지금의 철원) 등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2명이 전사하고 13명이 다치는 희생이 있었다. 현재 6명의 룩셈부르크 참전용사가 생존해 있다. 1975년 시작한 우리 정부의 6·25전쟁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참전 22개국에서 3만3천751명이 초청됐고 이중 룩셈부르크에서는 참전용사 및 유족 150명이 방한했다. 2023년 6·25 전쟁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을 계기로 룩셈부르크도 다양한 정전 70주년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박민식 처장은 룩셈부르크와 함께 정전 70주년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양국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기욤 대공세자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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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국회] 여야 "정부조직법·공공기관장 임기법안
    여야가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 일치 법안 처리를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 연말까지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노력하기로 29일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성일종,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지난 23일 여야 원내지도부가 두 법안 처리를 위한 '3+3 정책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이날은 구체적인 법안 처리 목표 시점을 제시한 것이다. 첫 회의는 내달 1일 오전 열린다. 성 정책위의장은 "양당 합의에 따른 3+3 정책협의체를 출발한다"며 "협의체는 양당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와 실무책임자 1명으로 구성한다"고 전했다. 이어 "논의할 안건은 정부조직법, 공공기관장에 대한 대통령 임기와의 일치에 관한 법률안 처리에 관한 사항으로, 올해 연말까지 본회의를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국가보훈처의 국가보훈부 격상,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 신설에는 이견이 없지만, 여가부 폐지를 두고 여야가 맞서고 있다. 민주당은 여가부 폐지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공식화한 상태다. 대통령과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키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안'(공운법)은 여야가 표면적으로 법 취지에 이견을 보이지 않지만, 그 범위를 놓고 견해차가 뚜렷하다. 민주당은 방송통신위원장과 국민권익위원장 등 임기제 정무직 기관장은 제외하고 행정부 산하 기관의 장에만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모든 공공기관장은 대통령의 정치철학·국정과제에 동의하는 사람이 맡아야 하며 방통위·권익위 역시 예외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편, 여야는 '대선공통공약추진단'을 양당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별도로 구성하기로도 이날 의견을 모았다. 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대선 당시 공통으로 내건 공약과 정책을 입법화하기 위한 기구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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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尹, 巨山 김영삼 前대통령 동작동 묘역 참배
    윤석열 대통령이 서거 7주기를 맞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윤 대통령은 22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의 김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지금은 모두 거산(巨山)의 큰 정치, 바른 정치를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라고 적었다. '거산'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호다. 이날 참배에는 국민의힘 측에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등이 함께 했다.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등 대통령실 인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도 참석했다. 그밖에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김영삼민주센터측 김덕룡 이사장 및 김무성 이사도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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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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