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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시사코리아뉴스(발행인 최성룡)와 대한민국 보훈방송(발행인 김재만) 공동주관으로 ‘2023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이 12월 16일 오후 2시, ‘3.15아트홀센타 국제홀’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은 대한민국 보훈방송 김재만 대표이사의 대회선언을 시작으로 (사)공정한 나라 무궁화봉사회 이정혜 회장의 환영사, 최성룡 시사코리아뉴스 회장의 내빈 소개와 인사말, 대한민국보훈방송 회장 최성상 대회장의 대회사, (사)전국 시도민향우회총연합회 공동총재 문종호 대회총재의 격려사 국민의힘 김영선 국회의원, 창원시의회 김이근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최성상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상생과 화합의 대통합이 절실한 이런 시기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주인공들을 발굴 선정하여 수상하는 자리가 창으로 거룩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다”고 말하며, “세계정세와 나라 안팎이 혼란스럽지만 우리는 지혜롭게 잘 대처하였기에 오늘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을 받으시는 여러분들의 자리가 더욱 빛나고 나아가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참으로 아름다운 큰 어른으로 자리하게 된 것이며, 또한 후손들에게도 오래도록 지속할 것”이라고 대회사에서 밝혔다. 창원특례시의회 김이근 의장은 축사에서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하신 수상자 여러분은 각 분야에서 남다른 노력과 창조적인 발상으로 열정을 아끼지 않은 참으로 위대한 한국인들이다. 우리가 살아온 과거 역사를 돌이켜 보아도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훌륭한 인물들이 앞장서 나라의 위기를 타개하고 잘 사는 나라로 이끌었던 사례를 무수히 보아왔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수상자 여러분이 바로 이런 분들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한편, ‘2023 대한민국 자랑스런 인물대상’ 주인공으로는 △특별상 사회공헌부문 문종호(사)전국시도민향우회총연합회장 ,기업발전공헌부문 천성현신원리조트회장 ,가요발전공헌부문 김상희대한가수협회 고문이 수상하였으며, △의정부문 수상자로는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 김영선 의원,윤상현 의원, 윤한홍 의원, 최형두 의원이 수상하였으며, △행정대상 수상으로는 김대남 대통령실 전 시민소통비서관직무대리,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김범연 전 안동시청사무관 등이 수상했고, △교육대상수상으로는 경찰대학교 이병석 교수, 안금주 하나유치원 대표원장, 권대양 학교법인대양학권설립위원장, 공영훈 충남대학교 음대교수 등이 수상했다. △단체부문 수상으로는 강명상 365병원원장, 박정열 중소기업진흥공단상임감사, 이정식 (주)신진이엔지 대표이사, 권영훈 국제라이온스355-C지구4AB지역위원장, 이희령 (사)공정한나라고양시본부장, 이성진 창원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임선환 (사)공정한나라본부 사무처장, 김지운 지운인테리어 대표, 안현애 국제라이온스협회355-C지구여성부총재, 조숙희 나라사랑본부부회장, 남상업 하나법률사무소 변호사, 사장환 (주)성심대표이사, 오용한 글로벌 AI메타버스진흥원, 박종찬 (주)컴퍼스프렌즈 대표이사, △대회임원수상으로 최순탁 거창상공협의회장. 이종천 에이치티에프(주) 회장, 김여현 ㈜정우개발주택 대표이사, 김대권 재경제주도민회장, 원준희 (주)옥샘코리아회장, 이명기 (주)극동윤활유회장, 이동신 (주)동신건설산업대표이사, 심견 ESG디지털 농업협회총재, △언론부문 수상자로는 오웅근 데일리한국경남 취재본부장, 안데레사 뉴스프리존 대표, 이학규 (주)함안신문 발행인, 박승권 (주)시사K뉴스취재국장, △연예부문 수상자로는 김상희 대한가수협회고문, 정찬희 소프라노 가수, 장소영 싱어송라이터 퓨전국악가수, 한지희 국제하모니카교육협회 회장, 박지민 려-무용단 단장, 문선미 힐링컴퍼니대표, 강유주 힐링아트연예예술협회장, 김상준 가요지도사, 곽다혜 고고장구&딱플예술단 대표원장, 이용우 방송인,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는 박찬호 창원오페라앙상블단장, 공영훈 국제무예올림피아드(IMAO)문화예술위원장, △인물대상수상자로는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사장. 강위석 동양여객(주)상무이사, 김지영 점프윙스줄넘기클럽 원장, 반순옥 한화생명신마산지점 팀장, 송인경 지우공인중개사무소, 안성한 (주)대광F&G상무이사, 송동환 (주)알파프라임 대표이사, 김병훈 (주)옥수기계 대표이사, 정도영 포턴가먼트 창원상남점대표점장, 김승곤 (주)CSG그룹괸리이사, 박상형 전기건축기술사 , 최연경 (주)으뜸도로안전 대표이사, 이종관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이사, 손현 전기건축기술사 대표, 김판수 (주)CSG해외그룹본부장, 유현숙 수채화 시인, 윤지영 (주)CSG그룹 사회통역사, 양유나 (주)CSG그룹 해외통역사, 이무현 한강인테리어 대표, 김정화 (주)SJ 회장, 이정숙 키아리코리아레전드그룹장, 하경미 (주)에코153 대표이사, 신재호 (주)에스엔제이트레블 대표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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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8
  • (사)시니어아미, (사)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 업무협약식 개최
    (사)시니어아미(대표 윤승모)와 (사)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협회장 김영현)는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시니어 아미 윤승모 대표는 “조건 없는 위국헌신을 위한 국가안보, 나라사랑에 자발적 국방의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나선 세계 최초의 단체로 특히 “시니어들이 다양한 입영 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을 유지하면 부수적인 효과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 김영현 회장은 “서바이벌(생존)은 개인이나 국가가 생존을 통해 평화와 번영을 유지하는데, 특히 종목의 특수성을 바탕으로 국방(안보) 전투력 증강은 물론 안보의식 고취와 애국애족의 의병정신 키우는 레저스포츠로 다양한 프로그램 양산과 지원으로 건강하고 강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일조를 할 수 있고,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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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2
  • 상이군경회 이상우 경주지회장 ‘쓰러진 국가상이유공자 심폐소생술로 목숨 구해’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이상우 경주지회장이 출타 중에 갑자기 쓰러진 국가상이유공자 이 모(81세) 씨를 심폐소생조치로 목숨을 구해 화재다.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국가상이 유공자 이 모 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경 출타 중 갑자기 심장이 멈춰 혼수상태에 빠졌으나 곁에 있던 이상우 지회장이 심폐소생술로 조치한 후 병원으로 옮겨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상우 경주시지회장은 평소에도 국가유공자가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명예로운 삶에 대한 긍지를 갖고 타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애쓰는 한편, 나눔의 정신으로 회원들에게 보람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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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5
  • 국가보훈처 62년만에 국가보훈부로 승격
    국가보훈처가 1961년 군사원호청으로 출발한 지 62년 만에 오는 5일(월) 국가보훈부로 공식 출범했다. 지난 2월 국회에서 국가보훈부로 승격하는 내용이 담긴 ”정부조직법“이 개정 된 이후 3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날 공식 출범하는 것이다.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은 현재 국가보훈처장인 박민식 처장으로 지난 2일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했고 5일 출범과 동시에 장관으로 취임했다. 국가보훈처는 5일 오전 8시 박민식 장관의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각계 각층의 축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세종청사에서 출범식과 함께 취임식, 현판식의 순서로 출범 행사를 개최했다. 국가보훈부 출범식 및 박민식 장관의 취임식은 오전 9시 세종청사 중앙동 1층 대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보훈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 취임사, 직원들의 다짐 등 내용으로 40분간 이뤄졌다. 이어진 현판식은 10시부터 세종청사 9동(국가보훈부) 1층 현관 입구에서 출범식 참석 인원과 같은 인원(300여명)이 참석하여 현판 제막 등 15분간 식순으로 진행됐고, 현판식을 끝으로 공식 출범행사가 마무리 됐다. 국가보훈부는 1961년 군사원호청으로 출발해 1985년 국가보훈처로 개칭한 국가보훈처는 선열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의 가치 수호를 위해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보답하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담당해 왔으나 다섯 차례나 장관급과 차관급을 오가며 입지가 불안정했다. 그러다, 지난 2월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격상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보훈가족의 오랜 염원인 “부” 승격이 현실화되었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2일 대통령실에서 국가보훈부 승격 및 재외동포청 신설의 ‘정부조직법’ 공포안에 공개 서명했다.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한 국가의 품격은 누구를 기억하느냐에 달려있다”며 “대한민국의 부름에 응답한 분들을 정부는 어떤 경우에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부”로 승격한 국가보훈부는 이전 “처”일 때와 달리 국무위원인 장관이 국무회의 심의·의결권을 갖고 독자적인 부령(部令) 발령권을 가져 보훈가족의 입장 대변과 일관된 보훈정책 추진에 있어 “처”였던 기존과 차별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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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5
  • 용산 대통령실에서 ‘프라미스 작전’ 참가자 초청 격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 정원에서 수단 거주 재외국민 철수를 위한 ‘프라미스 작전’ 참가자들을 초청해 격려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고, 재외국민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며 “대통령은 미국으로 가는 기내에서도 작전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상황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통령은 총탄이 날아다니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 직접 교민들을 이송하고 정보를 공유한 남궁환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 우리 군 수송기가 10여 개 국가의 영공을 신속하고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애써준 외교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통령은 이번 프라미스 작전의 성공은 우리 외교 역량의 성과임을 강조하며, “우리 정부가 미국, UAE, 사우디 등 우방국들과 상호협력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기에 가능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우리 국민 이송시 일본 국민들을 함께 이송한 것은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우방국과의 협력을 쌓는 계기로써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우리 군이 최단 시간 내 작전에 투입되어 임무를 완수함으로써 우수한 작전수행능력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했으며, 아울러, 해외에서 처음으로 육·해·공군 합동전력이 참가하여 국민들을 안전하게 수송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날 참석한 남궁환 주수단대사는 정부의 신속하고 과감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교전이 발생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대사관이 우리 국민들의 마지막 피난처라고 생각하며 대사관을 끝까지 지키며 우리 국민들을 구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C-130 임무통제관 안효삼 공군대령은 “이번 프라미스 작전은 대한민국이 작전을 성공한 것”이라며, “제한된 정보 속에서 작전이 어려웠지만 우리 국민을 위해 우리의 목숨을 바칠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이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C-130 임무기장 윤정한 공군소령은 “지금부터는 우리 공군이 사우디 제다를 통해 대한민국까지 안전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는 당시 기내방송을 재연하며, 이송 당시 감격스러운 상황을 전했다. 특전사 박수남 육군상사는 “우리가 총에 맞더라도 꼭 교민을 구출하고 임무를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모두가 가지고 있었다”면서, 작전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 혹독한 훈련을 지속해야 하며 합동훈련이 더욱 발전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격려행사에는 외교부에서 이도훈 외교부2차관, 남궁환 주수단대사, 주은혜 주수단 참사관, 이길재 주수단 영사, 신속대응팀으로 파견된 최영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등 6명이 참석했으며, 국방부는 이종섭 국방부장관, 임무통제관 안효삼 대령, KC-330 다목적 공중급유비행대대장 조주영 중령, 공군 공정통제사 박규동 준위, 육군 707특임여단 박수남 상사 등 14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 1차장, 임종득 안보 2차장, 임기훈 국방비서관, 이충면 외교비서관, 손광제 국가위기관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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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3
  • 문체부 선정 명예문화관광축제‘문경찻사발축제’개막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명예 문화관광 축제인‘2023문경찻사발축제’가‘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29일 개막해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축제 개막식은 신현국 문경시장과 임이자 국회의원, 황재용 시의회의장, 김학홍 경북도행정부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 최주원 경북지방경찰청장, 김선식 축제추진위원장 등을 비롯한 전·현직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석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개막식은‘문경찻사발 세계로 비상하다’라는 문구를 띄우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 버튼 터치 세레머니에 이어 주미, 최석준, 김의영, 박서진, 김희재, 장민호 등 인기가수들이 출동해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흥을 북돋웠다. 인기가수 박서진은 개막식에서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박서진은 향후 대외활동과 주요 대표축제 등 문경시 홍보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이어지는‘2023문경찻사발축제’는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전시행사, 체험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문경 찻사발이 무엇보다 값비싼 도자기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생활도자기로 전환점을 맞이하는 등 지역민과 관람객이 축제의 주체가 되어 함께 공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 기간 중 문경새재 축제장 입장료와 주차요금도 모두 무료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시행사로 무형문화재 특별전, 도예명장 특별전, 한·중·일 찻사발 국제교류전 등 문경 도예 명장의 작품과 한·중·일 도예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문경찻사발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특별행사, 체험행사, 알찬행사, 부대행사로 채워지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찻사발 빚기·그림그리기, 황금 찻사발 찾기, 차담이 인생네컷 등의 체험행사, 명품 및 생활자기 경매, 문경 전국 발물레 경진대회 등의 특별행사는 축제의 특별한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000만원 상당 황금 다완 경품추첨 및 글로벌 스타 월담스토리 등의 알찬 행사와 한복 패션쇼, 이은결 매직 판타지 여행 등과 같은 부대행사 등 관람객의 세대별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축제의 재미와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4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 축제로 개최되는 제25회 문경찻사발축제 준비에 관계자 모두가 어느 때보다도 만전을 기했다”며 “코로나19의 역경을 버텨내고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우리 모두 봄기운이 가득한 문경새재에서 문경찻사발 축제의 진수를 만끽하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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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2

실시간 보훈일반 기사

  • ‘2023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시사코리아뉴스(발행인 최성룡)와 대한민국 보훈방송(발행인 김재만) 공동주관으로 ‘2023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이 12월 16일 오후 2시, ‘3.15아트홀센타 국제홀’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은 대한민국 보훈방송 김재만 대표이사의 대회선언을 시작으로 (사)공정한 나라 무궁화봉사회 이정혜 회장의 환영사, 최성룡 시사코리아뉴스 회장의 내빈 소개와 인사말, 대한민국보훈방송 회장 최성상 대회장의 대회사, (사)전국 시도민향우회총연합회 공동총재 문종호 대회총재의 격려사 국민의힘 김영선 국회의원, 창원시의회 김이근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최성상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상생과 화합의 대통합이 절실한 이런 시기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주인공들을 발굴 선정하여 수상하는 자리가 창으로 거룩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다”고 말하며, “세계정세와 나라 안팎이 혼란스럽지만 우리는 지혜롭게 잘 대처하였기에 오늘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을 받으시는 여러분들의 자리가 더욱 빛나고 나아가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참으로 아름다운 큰 어른으로 자리하게 된 것이며, 또한 후손들에게도 오래도록 지속할 것”이라고 대회사에서 밝혔다. 창원특례시의회 김이근 의장은 축사에서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하신 수상자 여러분은 각 분야에서 남다른 노력과 창조적인 발상으로 열정을 아끼지 않은 참으로 위대한 한국인들이다. 우리가 살아온 과거 역사를 돌이켜 보아도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훌륭한 인물들이 앞장서 나라의 위기를 타개하고 잘 사는 나라로 이끌었던 사례를 무수히 보아왔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수상자 여러분이 바로 이런 분들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한편, ‘2023 대한민국 자랑스런 인물대상’ 주인공으로는 △특별상 사회공헌부문 문종호(사)전국시도민향우회총연합회장 ,기업발전공헌부문 천성현신원리조트회장 ,가요발전공헌부문 김상희대한가수협회 고문이 수상하였으며, △의정부문 수상자로는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 김영선 의원,윤상현 의원, 윤한홍 의원, 최형두 의원이 수상하였으며, △행정대상 수상으로는 김대남 대통령실 전 시민소통비서관직무대리,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김범연 전 안동시청사무관 등이 수상했고, △교육대상수상으로는 경찰대학교 이병석 교수, 안금주 하나유치원 대표원장, 권대양 학교법인대양학권설립위원장, 공영훈 충남대학교 음대교수 등이 수상했다. △단체부문 수상으로는 강명상 365병원원장, 박정열 중소기업진흥공단상임감사, 이정식 (주)신진이엔지 대표이사, 권영훈 국제라이온스355-C지구4AB지역위원장, 이희령 (사)공정한나라고양시본부장, 이성진 창원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임선환 (사)공정한나라본부 사무처장, 김지운 지운인테리어 대표, 안현애 국제라이온스협회355-C지구여성부총재, 조숙희 나라사랑본부부회장, 남상업 하나법률사무소 변호사, 사장환 (주)성심대표이사, 오용한 글로벌 AI메타버스진흥원, 박종찬 (주)컴퍼스프렌즈 대표이사, △대회임원수상으로 최순탁 거창상공협의회장. 이종천 에이치티에프(주) 회장, 김여현 ㈜정우개발주택 대표이사, 김대권 재경제주도민회장, 원준희 (주)옥샘코리아회장, 이명기 (주)극동윤활유회장, 이동신 (주)동신건설산업대표이사, 심견 ESG디지털 농업협회총재, △언론부문 수상자로는 오웅근 데일리한국경남 취재본부장, 안데레사 뉴스프리존 대표, 이학규 (주)함안신문 발행인, 박승권 (주)시사K뉴스취재국장, △연예부문 수상자로는 김상희 대한가수협회고문, 정찬희 소프라노 가수, 장소영 싱어송라이터 퓨전국악가수, 한지희 국제하모니카교육협회 회장, 박지민 려-무용단 단장, 문선미 힐링컴퍼니대표, 강유주 힐링아트연예예술협회장, 김상준 가요지도사, 곽다혜 고고장구&딱플예술단 대표원장, 이용우 방송인,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는 박찬호 창원오페라앙상블단장, 공영훈 국제무예올림피아드(IMAO)문화예술위원장, △인물대상수상자로는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사장. 강위석 동양여객(주)상무이사, 김지영 점프윙스줄넘기클럽 원장, 반순옥 한화생명신마산지점 팀장, 송인경 지우공인중개사무소, 안성한 (주)대광F&G상무이사, 송동환 (주)알파프라임 대표이사, 김병훈 (주)옥수기계 대표이사, 정도영 포턴가먼트 창원상남점대표점장, 김승곤 (주)CSG그룹괸리이사, 박상형 전기건축기술사 , 최연경 (주)으뜸도로안전 대표이사, 이종관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이사, 손현 전기건축기술사 대표, 김판수 (주)CSG해외그룹본부장, 유현숙 수채화 시인, 윤지영 (주)CSG그룹 사회통역사, 양유나 (주)CSG그룹 해외통역사, 이무현 한강인테리어 대표, 김정화 (주)SJ 회장, 이정숙 키아리코리아레전드그룹장, 하경미 (주)에코153 대표이사, 신재호 (주)에스엔제이트레블 대표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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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8
  • (사)시니어아미, (사)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 업무협약식 개최
    (사)시니어아미(대표 윤승모)와 (사)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협회장 김영현)는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시니어 아미 윤승모 대표는 “조건 없는 위국헌신을 위한 국가안보, 나라사랑에 자발적 국방의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나선 세계 최초의 단체로 특히 “시니어들이 다양한 입영 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을 유지하면 부수적인 효과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 김영현 회장은 “서바이벌(생존)은 개인이나 국가가 생존을 통해 평화와 번영을 유지하는데, 특히 종목의 특수성을 바탕으로 국방(안보) 전투력 증강은 물론 안보의식 고취와 애국애족의 의병정신 키우는 레저스포츠로 다양한 프로그램 양산과 지원으로 건강하고 강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일조를 할 수 있고,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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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2
  • 상이군경회 이상우 경주지회장 ‘쓰러진 국가상이유공자 심폐소생술로 목숨 구해’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이상우 경주지회장이 출타 중에 갑자기 쓰러진 국가상이유공자 이 모(81세) 씨를 심폐소생조치로 목숨을 구해 화재다.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국가상이 유공자 이 모 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경 출타 중 갑자기 심장이 멈춰 혼수상태에 빠졌으나 곁에 있던 이상우 지회장이 심폐소생술로 조치한 후 병원으로 옮겨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상우 경주시지회장은 평소에도 국가유공자가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명예로운 삶에 대한 긍지를 갖고 타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애쓰는 한편, 나눔의 정신으로 회원들에게 보람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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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5
  • 국가보훈처 62년만에 국가보훈부로 승격
    국가보훈처가 1961년 군사원호청으로 출발한 지 62년 만에 오는 5일(월) 국가보훈부로 공식 출범했다. 지난 2월 국회에서 국가보훈부로 승격하는 내용이 담긴 ”정부조직법“이 개정 된 이후 3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날 공식 출범하는 것이다.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은 현재 국가보훈처장인 박민식 처장으로 지난 2일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했고 5일 출범과 동시에 장관으로 취임했다. 국가보훈처는 5일 오전 8시 박민식 장관의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각계 각층의 축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세종청사에서 출범식과 함께 취임식, 현판식의 순서로 출범 행사를 개최했다. 국가보훈부 출범식 및 박민식 장관의 취임식은 오전 9시 세종청사 중앙동 1층 대강당에서 주한외교사절, 보훈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 취임사, 직원들의 다짐 등 내용으로 40분간 이뤄졌다. 이어진 현판식은 10시부터 세종청사 9동(국가보훈부) 1층 현관 입구에서 출범식 참석 인원과 같은 인원(300여명)이 참석하여 현판 제막 등 15분간 식순으로 진행됐고, 현판식을 끝으로 공식 출범행사가 마무리 됐다. 국가보훈부는 1961년 군사원호청으로 출발해 1985년 국가보훈처로 개칭한 국가보훈처는 선열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의 가치 수호를 위해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보답하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담당해 왔으나 다섯 차례나 장관급과 차관급을 오가며 입지가 불안정했다. 그러다, 지난 2월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격상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보훈가족의 오랜 염원인 “부” 승격이 현실화되었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2일 대통령실에서 국가보훈부 승격 및 재외동포청 신설의 ‘정부조직법’ 공포안에 공개 서명했다.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한 국가의 품격은 누구를 기억하느냐에 달려있다”며 “대한민국의 부름에 응답한 분들을 정부는 어떤 경우에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부”로 승격한 국가보훈부는 이전 “처”일 때와 달리 국무위원인 장관이 국무회의 심의·의결권을 갖고 독자적인 부령(部令) 발령권을 가져 보훈가족의 입장 대변과 일관된 보훈정책 추진에 있어 “처”였던 기존과 차별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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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5
  • 용산 대통령실에서 ‘프라미스 작전’ 참가자 초청 격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 정원에서 수단 거주 재외국민 철수를 위한 ‘프라미스 작전’ 참가자들을 초청해 격려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고, 재외국민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며 “대통령은 미국으로 가는 기내에서도 작전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상황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통령은 총탄이 날아다니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 직접 교민들을 이송하고 정보를 공유한 남궁환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 우리 군 수송기가 10여 개 국가의 영공을 신속하고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애써준 외교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통령은 이번 프라미스 작전의 성공은 우리 외교 역량의 성과임을 강조하며, “우리 정부가 미국, UAE, 사우디 등 우방국들과 상호협력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기에 가능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우리 국민 이송시 일본 국민들을 함께 이송한 것은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우방국과의 협력을 쌓는 계기로써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우리 군이 최단 시간 내 작전에 투입되어 임무를 완수함으로써 우수한 작전수행능력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했으며, 아울러, 해외에서 처음으로 육·해·공군 합동전력이 참가하여 국민들을 안전하게 수송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날 참석한 남궁환 주수단대사는 정부의 신속하고 과감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교전이 발생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대사관이 우리 국민들의 마지막 피난처라고 생각하며 대사관을 끝까지 지키며 우리 국민들을 구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C-130 임무통제관 안효삼 공군대령은 “이번 프라미스 작전은 대한민국이 작전을 성공한 것”이라며, “제한된 정보 속에서 작전이 어려웠지만 우리 국민을 위해 우리의 목숨을 바칠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이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C-130 임무기장 윤정한 공군소령은 “지금부터는 우리 공군이 사우디 제다를 통해 대한민국까지 안전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는 당시 기내방송을 재연하며, 이송 당시 감격스러운 상황을 전했다. 특전사 박수남 육군상사는 “우리가 총에 맞더라도 꼭 교민을 구출하고 임무를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모두가 가지고 있었다”면서, 작전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 혹독한 훈련을 지속해야 하며 합동훈련이 더욱 발전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격려행사에는 외교부에서 이도훈 외교부2차관, 남궁환 주수단대사, 주은혜 주수단 참사관, 이길재 주수단 영사, 신속대응팀으로 파견된 최영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등 6명이 참석했으며, 국방부는 이종섭 국방부장관, 임무통제관 안효삼 대령, KC-330 다목적 공중급유비행대대장 조주영 중령, 공군 공정통제사 박규동 준위, 육군 707특임여단 박수남 상사 등 14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 1차장, 임종득 안보 2차장, 임기훈 국방비서관, 이충면 외교비서관, 손광제 국가위기관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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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3
  • 문체부 선정 명예문화관광축제‘문경찻사발축제’개막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명예 문화관광 축제인‘2023문경찻사발축제’가‘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29일 개막해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축제 개막식은 신현국 문경시장과 임이자 국회의원, 황재용 시의회의장, 김학홍 경북도행정부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 최주원 경북지방경찰청장, 김선식 축제추진위원장 등을 비롯한 전·현직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석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개막식은‘문경찻사발 세계로 비상하다’라는 문구를 띄우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 버튼 터치 세레머니에 이어 주미, 최석준, 김의영, 박서진, 김희재, 장민호 등 인기가수들이 출동해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흥을 북돋웠다. 인기가수 박서진은 개막식에서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박서진은 향후 대외활동과 주요 대표축제 등 문경시 홍보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이어지는‘2023문경찻사발축제’는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전시행사, 체험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문경 찻사발이 무엇보다 값비싼 도자기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생활도자기로 전환점을 맞이하는 등 지역민과 관람객이 축제의 주체가 되어 함께 공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 기간 중 문경새재 축제장 입장료와 주차요금도 모두 무료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시행사로 무형문화재 특별전, 도예명장 특별전, 한·중·일 찻사발 국제교류전 등 문경 도예 명장의 작품과 한·중·일 도예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문경찻사발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특별행사, 체험행사, 알찬행사, 부대행사로 채워지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찻사발 빚기·그림그리기, 황금 찻사발 찾기, 차담이 인생네컷 등의 체험행사, 명품 및 생활자기 경매, 문경 전국 발물레 경진대회 등의 특별행사는 축제의 특별한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000만원 상당 황금 다완 경품추첨 및 글로벌 스타 월담스토리 등의 알찬 행사와 한복 패션쇼, 이은결 매직 판타지 여행 등과 같은 부대행사 등 관람객의 세대별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축제의 재미와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4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 축제로 개최되는 제25회 문경찻사발축제 준비에 관계자 모두가 어느 때보다도 만전을 기했다”며 “코로나19의 역경을 버텨내고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우리 모두 봄기운이 가득한 문경새재에서 문경찻사발 축제의 진수를 만끽하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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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2
  • 윤 대통령 미국 하버드대 연설…“자유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신념 가져야”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는 혼자 지킬 수 없다”면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려면 용기와 연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자유를 향한 새로운 여정(Pioneering a New Freedom Trail)’을 주제로 연설하며 “자유를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기 위해서는 힘을 합치고 연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우리 모두 자유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신념을 가져야 한다”면서 “자유를 누리는 데에는 일정한 경제적, 문화적 여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유를 누리는데 필요한 여건은 자유 시민들이 함께 연대해서 그것이 필요한 사람에게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라며 “그러므로 자유와 연대는 그 개념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올해로 70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고 번영을 일구어 온 중심축이었다”면서 “뿐만 아니라 세계시민의 자유 수호를 위한 안전판의 상징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단순히 이익에 따라 만나고 헤어지는 편의적 계약관계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가치동맹‘”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 대통령은 “디지털 심화 시대에 맞춰 새로운 규범과 질서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며 “자유를 침해하는 디지털 기술의 악용은 전 세계 자유시민이 연대하여 이를 막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이를 위해 국제사회도 함께 연대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보편적 정의에 터 잡은 공정한 디지털 질서가 국제사회에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윤 대통령의 하버드 대학교 연설 전문이다. 케네디스쿨의 엘멘도프 학장님, 정치연구소 워렌 소장님, 그리고 세계의 미래를 이끌어 가실 여러분 110년 전, 대한민국의 초대 이승만 대통령께서 조국의 독립과 미래를 꿈꾸며 공부했던 이곳 하버드 대학교에서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으로서 연설하게 돼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서울중앙지검장이던 2018년,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하버드 로스쿨 교수진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특히,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윌리엄 알포드 교수님은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설명해 주셨고, 하버드 장애인 프로그램을 예로 들며 약자와의 연대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청년 법률가 때부터 가장 중요하게 여겨온 자유와 인권의 가치에 대해 한층 깊이 이해하게 됐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자유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곧 자유 수호와 자유 확장의 역사였습니다. 중세시대 신분의 질곡에서 해방돼서, 자기 자신의 인생을 자유롭게 창조해 나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걸어온 기나긴 여정이었습니다. 보스턴에는 ‘자유의 길(Freedom Trail)’이 있습니다. 자유를 찾아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온 개척자들이 자유를 이야기하고 토론을 벌이던 흔적이 그 길 곳곳에 묻어 있습니다. 이들이 자유민주주의 국가 미국의 기틀을 만들었고, 17세기에 성직자 양성 교육기관으로 설립된 하버드가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존 아담스, 존 핸콕, 이런 ‘건국의 아버지’들이 하버드에서 키운 자유에 대한 열망은 미국 독립선언서와 헌법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미국은 독립과 건국 과정을 통해 자유를 쟁취하고 확대해 나갔습니다. 건국 초기인 18세기 후반의 자유는 ‘레세페어(laissez-faire)’라고 불리는, “각자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는” 형태의 자유였습니다. 처음에는 국가 권력의 간섭을 받지 않는 자유시장이 다 좋은 것으로 여겨졌지만, 19세기 후반 ‘트러스트’라는 독점 대기업들의 횡포가 극심해지면서 결국 산업사회에서 독과점이 경제적 약자의 자유를 위협하게 된다는 사실을 미국인들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자유가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과 함께, 공정한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분출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1890년에 제정된 셔먼법은 자유의 역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셔먼법은 하버드 출신인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대통령의 결단으로 강력히 집행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재임 기간 중 40여 건의 트러스트를 기소하여 ‘트러스트 분쇄자(trust buster)’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기존의 자유방임에 ‘공정한 경쟁’, ‘공평한 기회’의 기회의 가치가 더해져 비로소 타인과 ‘공존’하고 ‘연대’하는 자유로 발전했습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할 때 바로 그 책임은 자유가 공존하기 위한 조건인 공정(fairness)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법의 지배(Rule of law)는 자유의 공존 조건인 공정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정의 가치, 공정한 경쟁 원리는 미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했습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자유의 역사는 태평양 너머 대한민국에도 뿌리를 내렸습니다. 1950년 한국이 공산주의 침략을 받았을 때 미국을 비롯한 자유 진영 국가들이 참전하여 함께 싸웠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윌리엄 해밀턴 쇼(William Hamilton Shaw) 대위는 하버드에서 라이샤워 교수의 지도로 동아시아학 박사과정을 밟던 중 6.25 전쟁에 지원하여 28세의 나이로 전사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당시 그가 전사한 서울 녹번동 언덕에 추모공원을 건립하여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하버드인’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오신 쇼 대위의 손자 윌리엄 캐머런 쇼(William Cameron Shaw)와 그의 어머니(쇼 대위의 며느리) 캐럴 캐머런 쇼(Carole Cameron Shaw), 이 두 분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어디 계시는지요? Thank you. Thank you so much. We remember your family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금 전 저는 하버드 추모교회(Memorial Church)에 들러서,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열 여덟 분의 졸업생들을 추모했습니다. 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대한민국은 자유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자유를 빼앗으려는 공산 전체주의 세력의 불법적인 시도를 저지하고 억제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70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고 번영을 일구어 온 중심축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시민의 자유 수호를 위한 안전판의 상징이었습니다. 그제 저는 바이든 대통령과 ‘미래로 전진하는 행동하는 동맹’의 비전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한미동맹은 단순히 이익에 따라 만나고 헤어지는 편의적 계약관계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가치동맹’입니다.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동맹,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정의로운 동맹입니다. 하버드 학생과 교수진 여러분 지금 전 세계를 돌아보면 우리가 땀과 희생으로 지켜온 자유와 민주주의가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고, 위기에 처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공동체의 의사결정 시스템입니다. 민주주의는 진실과 자유로운 여론 형성에 기반하는 것입니다. 허위 선동과 거짓 뉴스가 디지털, 모바일과 결합해서 진실과 여론을 왜곡하는 일이 다반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자유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기술이 상황을 더 심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민주주의는 상식과 진실, 그리고 양심으로 대표되는 지성에 기반하는 제도입니다. 거짓 선동과 가짜뉴스라는 반지성주의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위기에 빠뜨립니다. 조직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흔들고 위협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바로 독재와 전체주의 세력입니다. 그리고 이들 편에 서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도 있습니다. 이들에 맞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려면 용기와 연대가 필요합니다. 자유의 열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강력한 연대입니다. 국제적 연대도 필요합니다. 자유는 평화를 보장합니다.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나라는 다른 사람의 자유, 다른 나라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국제사회에서 다른 사람의 자유, 다른 나라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는 종종 힘에 의한 현상 변경 시도로 나타납니다. 국제사회에서는 이를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합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이 1년이 넘었습니다. 국제법을 위반한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자유와 인권이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대한민국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자유 수호를 위한 인도적, 재정적 지원을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자유를 무시하는 ‘힘에 의한 현상 변경 시도’는 국제사회가 용기 있고 결연한 연대로서 대응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시도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입증시키고 앞으로 이런 시도를 꿈꿀 수 없게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자유를 무시하는 독재적이고 전체주의적인 태도는, 바로 그 결정판을 북한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북한의 불법적인 핵무기 개발과 핵 협박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주변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체주의적 태도는 필연적으로 북한 내 참혹한 집단적 인권 유린 상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달 최초로 북한 인권 실상 보고서를 공개 출간했습니다. 500여 명의 탈북자 증언에 기반한 보고서는 남한 드라마를 보았다는 이유로, 성경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공개 총살당한 끔찍한 사례들을 담고 있습니다. 인권의 개선은 그 실상의 공개에서 출발합니다. 국제사회의 폭넓은 인식과 각성이 상황의 개선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결국 세계 어디서나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심각한 도전은 바로 독재와 전체주의에 의해 이뤄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이들은 민주 세력, 인권운동가 등으로 위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늘 경계하고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자유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자유의 전당 하버드 대학의 학생과 교수진 여러분, 자유는 혼자 지킬 수 없습니다. 자유를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기 위해서는 힘을 합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미국이 가장 사랑하는 하버드 출신 정치인 John F. Kennedy 대통령의 1963년 서베를린 연설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영어로 짧게 얘기하겠습니다. “Freedom is indivisible, and when one man is enslaved, all are not free” 자유를 위협하는 세력은 공동체 안에도 있고 공동체 밖에도 있습니다. 어느 한 사람의 자유도 소홀히 취급된다면 그 공동체는 자유 사회가 아닙니다. 자유 사회는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자유인이고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자유를 누리는 데에는 일정한 경제적, 문화적 여건이 필요합니다. 자유를 누리는데 필요한 여건은 자유 시민들이 함께 연대해서 그것이 필요한 사람에게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와 연대는 그 개념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유가 없이 누군가에게 지배당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연대라는 개념 자체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것으로 보이는 현상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명령에 의한 것입니다. 하버드인 여러분, 지금은 디지털 시대입니다. 우리는 이제 디지털 시대의 자유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합니다. 인류는 16세기 대항해(大航海) 시대에 봉건시대의 신분 질서에서 벗어나근대적 의미의 직업과 소유권, 자유계약의 질서를 구축했습니다. 20세기 초에 미국은 자유방임이 양산할 수 있는 불공정을막고자 독과점과 싸우면서 공정한 시장 질서를 정착시켰습니다. 이제는 디지털 심화 시대에 맞춰 새로운 규범과 질서를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디지털 기술로 인해 막대한 양의 정보가 쉼 없이 생산되고 공유되고 있습니다. 그 덕에 인류의 삶은 한층 편리하고 풍요로워졌습니다만, 우리의 자유를 억압하는 부작용도 초래되고 있습니다. 자유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는 국가권력이 디지털 기술을 악용하는 경우를 상상해 보십시오.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디지털 전체주의’로 인한 폐해는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자유를 침해하는 디지털 기술의 악용은 전 세계 자유시민이 연대하여 이를 막아야 합니다. 저는 작년 9월, 뉴욕대학에서 ‘디지털 자유시민을 위한 연대’를 촉구하는 ‘뉴욕 구상’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핵심은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의 향유를 인류의 보편적 권리로 규정하고 디지털 시대가 지향해야 할 비전을 제시한 것입니다.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만들어지는 디지털 질서가 정당성, 통용성, 지속가능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 질서와 규범이 세계시민의 자유와 후생을 극대화하고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어야 하며, 특히 약자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제사회도 함께 연대해야 합니다. 디지털 선도국은 디지털 기반이 미흡한 나라를 교육과 시스템 지원 등으로 도와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보편적 정의에 터 잡은 공정한 디지털 질서가 국제사회에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디지털 ODA도 확대하여 디지털 기술과 문화의 향유를 세계시민들이 공유하게 노력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하버드인들도 그 연대와 협력에동참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그보다 한 사람의 자유인으로서, 자유의 전당 하버드에서 여러분과 자유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래오래 기억할만한 영광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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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1
  • 포로수용소에서 인류애와 신앙 실천…카폰 신부 '5월 전쟁영웅'
    국가보훈처는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에서 적군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돌보다 숨진 에밀 조지프 카폰 미국 군종 신부를 '5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6·25전쟁의 예수'로 불린 카폰 신부는 1916년 4월 미 캔자스주의 가난한 농가에서 출생했다. 1940년 사제 서품을 받았고 6·25전쟁 발발 한 달이 채 안 된 1950년 7월 군종 신부로 한국전에 투입됐다. 제1기병사단 제8기병연대 소속이던 그는 1950년 11월 중공군에 잡혀 평안북도 벽동에 위치한 포로수용소에 수감됐다. 그는 수용소에서 헌신적으로 부상자들을 간호하고 음식을 나눠주며 신앙과 인류애를 실천했다. 그러나 고된 수감 생활과 부상, 혹독한 추위로 이듬해 5월 23일 포로수용소에서 눈을 감았다. 카폰 신부의 유해는 오랜 기간 발견되지 않아 고향 땅에 묻히지 못했으나, 2021년 3월 미 국방부는 DNA 대조를 통해 하와이 국립묘지에 묻힌 신원미상 참전용사 유해 중에서 카폰 신부를 찾아냈다. 마침내 그의 유해는 2021년 9월 장례 미사 후 캔자스주 위치토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성당에 안장됐다. 미 정부는 고인에게 2013년 최고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바쳤고, 한국 정부도 2021년 '태극무공훈장'을 추서했다. 앞서 로마 교황청은 1993년 카폰 신부를 성인으로 추앙하는 시성 절차의 첫 단계로 그를 '하느님의 종'으로 선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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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30
  • “민주주의 위기…국제사회서 우리의 신장된 경제적 역량에 걸맞은 책임·기여 다 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는 ‘자유의 나침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워싱턴DC 미국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인류의 자유를 위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 힘을 모아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신장된 경제적 역량에 걸맞은 책임과 기여를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의 동맹, 행동하는 동맹(Alliance of Freedom, Alliance in Action)’을 주제로 약 44분간 진행된 영어 연설에서 ‘자유’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이번 연설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이승만(1954), 노태우(1989), 김영삼(1995), 김대중(1998), 이명박(2011), 박근혜(2013) 대통령에 이은 7번째로 10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지금 우리의 민주주의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세계 도처에서 허위 선동과 거짓 정보가 진실과 여론을 왜곡하여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 전체주의 세력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부정하면서도 마치 자신들이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인 양 정체를 숨기고 위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런 은폐와 위장에 속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국전쟁을 언급하며 “1950년 한반도는 자유주의와 공산 전체주의가 충돌하는 최전선이었다”며 “대한민국은 우리와 함께 자유를 지켜낸 미국의 위대한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동맹은 어느 때보다 강력하며 함께 번영해나가고 있다”며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번영을 일구어 온 중심축”이라고 강조했다. 자유민주주의 차원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제규범을 어기고 무력을 사용해 일방적으로 현상을 변경하려는 시도”라며 “대한민국은 정당한 이유없이 감행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자유세계와 연대하여 우크라이나 국민의 자유를 수호하고 이들의 재건을 돕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과 관련, “지난 70년간 동맹의 역사에서 한미 양국은 군사안보 협력뿐 아니라 경제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며 “70여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맺어진 한미동맹은 이제 세계와 자유의 평화를 지키는 글로벌 동맹으로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미정상회담에서 저와 바이든 대통령은 ‘미래로 전진하는 행동하는 동맹’의 비전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며 “양국은 외교 안보를 넘어 인공지능, 퀀텀, 바이오, 오픈랜 등 첨단 분야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국의 최첨단 반도체 협력강화는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축과 경제적 불확실성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양국은 동맹의 성공적 협력의 역사를 새로운 신세계인 우주와 사이버 공간으로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북한문제와 관련해서는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대한민국과 공산 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은 지금 분명히 비교되고 있다”며 “북한의 불법적 핵 개발과 미사일 도발은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북한의 무모한 행동을 확실하게 억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한미의 단합된 의지가 중요하다”며 “날로 고도화되는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 공조와 더불어 한미일 3자 안보 협력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되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문을 열어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최근 정부가 처음 발간한 북한인권보고서를 언급하며 “우리는 북한 주민의 비참한 인권 실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북한 주민에게 자유를 전달하는 의무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며 “국제사회는 이러한 북한 인권의 참상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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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8
  • 소장품·인적 교류·역사문화 공동 연구 등 협력…6월 실무회의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 최대 복합 문화·전시기관인 미국 스미소니언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국립 문화예술기관을 관장하는 한미 정부 기관 사이 양해각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미국 스미소니언 재단과 양국 문화기관 사이의 교류·협력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NMAA의 새클러 파빌리온 1층 로비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박보균 문체부 장관과 머로이 박 스미소니언 재단 부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문체부 산하 23개 국립박물관·미술관 등 국내 문화예술기관과 세계 최대규모의 복합문화기관인 스미소니언 재단 산하 21개 문화예술기관 간 전시 소장품 교류, 인적교류, 역사문화 공동연구를 포함 문화 협력의 획기적인 기반이 마련됐다. 양국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학예 연구와 전문성 함양을 위한 인력교류 ▲예술·역사·고고학·문화·보존과학 등 분야의 공동연구 ▲전시 및 소장품 대여 ▲역사·문화 관련 대중 프로그램 공동주최 방안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윤 대통령의 방미 정상외교 동안 맺어진 문화·예술·과학·역사의 세계 최대·최고의 전시 공간인 스미소니언과의 양해각서 체결은 70년 한미동맹이 ‘한미문화예술 동행’으로 새롭게 확장하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양해각서에 들어있는 다양한 분야의 상호 연구 교류 협력 사업과 관련해서 양국 간 MZ 미래세대 교류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1846년 설립된 스미소니언 재단은 워싱턴 DC의 자연사박물관·항공우주박물관·미국역사박물관 등에 약 1억 5000만 점의 소장품을 갖고 있다. 관람객 규모는 연평균 3000만 명이다. 1961년 미국 국립자연사박물관이 고려시대 철조 불상을 전시하면서 문체부와 공식적인 교류를 시작한 바 있다. 2011년엔 문체부가 미국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한국실 개선 예산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8년부터는 한국실 전담 인력을 지원했다. 2019년과 2022년 특별전 ‘한국의 불상’과 ‘한국의 치미’를 공동기획·전시하면서 교류·협력을 계속해왔다. 2025년에는 고 이건희 회장 기증품 특별전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개최가 예정돼 있다. 또 한국실을 연장·개편해 노후화된 전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전시 콘텐츠의 질과 매력도를 높일 학술자문 시행과 미래세대를 위한 디지털화 협력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체이스 로빈슨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장이 한국을 방문해 관련 논의를 했고 이번 대통령 순방 및 한미동맹 70년을 계기로 양해각서를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문체부와 스미소니언 재단은 올해 6월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양 기관 산하의 다양한 각급 박물관, 미술관의 테마에 맞춰 다각적인 교류 협력사업을 꾸준히 발굴,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만족시킬 노하우와 경험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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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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