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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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서바이벌 주관,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성료
    지난 3일 개막한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2022 IISF)이 양 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사)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가 후원한 가운데 개최후 종료 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관객들에게 전면 개방되는 행사로 보라미TV, 원샷한솔, 채코제, 자덕녀,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단앤조엘, 미겔, 코메리칸, 일리야, 아마르팀 등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하는 이번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5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에 따르면 전날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1홀에서 폐막식과 함께 IISF 크리에이터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새로운 지평선' 부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 유튜버 '채코제'가, '가족 콘텐츠' 부문은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보라미TV'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튜버 채코제는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땐 카메라 한대가 전부였는데 4년의 시간이 흘렀다"면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라미TV는 "유튜버를 하면서 힘들었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앞으로 더 멋진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엔 국내외 최정상 크리에이터가 대거 참여했다. 한편, 이번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행사에 주관을 맞은 서바이벌 김재만 위원장은 참여 목적으로 인체 무해하고 안전한 놀이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로 특히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 예방과 건강성 회복을 위한 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뜨거운 가족애’라는 스토리텔링으로 한층 더 진한 감동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 대상 및 인원으로는 초등학생 이상, 일반인 누구나 (가족 또는 팀 )으로 좋은 인성을 높여 줄 수있는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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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출퇴근 아슬하게, 서울 지하철 파업…대부분 정상운행
    30일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파업에 들어갔지만 대체 인력 투입으로 출근 시간대 운행 차질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출근 시간대인 이날 오전 7시 1호선은 상행선(소요산 방면)은 8분, 하행선(천안·인천 방면)은 5분가량 지연 운행되고 있다. 나머지 2∼8호선은 사측의 대체인력 투입으로 정상 운행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운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인력을 출근 시간대(오전 7∼9시) 집중적으로 투입해 운행률을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대체 인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낮 시간대 운행률은 평상시의 72.7%, 퇴근 시간대(오후 6∼8시)는 평상시의 85.7% 수준으로 낮아진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 집중배차 시간을 30∼60분 연장하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역사에는 전세버스를 배치해 운행한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전날 임금·단체협약 협상 결렬에 따라 이날 주간 근무가 시작되는 오전 6시 30분부터 파업에 나섰다. 양대 노조로 구성된 연합교섭단은 전날 사측이 제시한 구조조정 유보와 인력 충원 방안을 두고 8시간 동안 실무협상을 했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오후 10시께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파업은 1∼8호선 기준으로 2016년 9월 이후 6년 만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2·3단계 구간(신논현∼중앙보훈병원역)을 운영한다. 이번 파업은 1∼8호선에서만 진행된다. 파업에는 양대 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조와 통합노조가 참여한다. 두 노조의 조합원은 1만3천여 명으로 전체 공사 직원의 약 80%를 차지한다. 도시철도(지하철)가 관계 법령에 따른 필수공익사업장인 만큼 노사 간 필수유지업무 협정에 따라 필수인원을 제외하고 평일 약 9천700명, 휴일 1만4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노조는 예상했다. 공사 노조는 파업에 앞서 이달 24일부터 '2인 1조' 근무와 안전운행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준법투쟁을 시작했다. 같은 날 코레일이 속한 철도노조도 준법투쟁에 들어가면서 코레일과 공동 운영하는 1·3·4호선을 중심으로 전날까지 평균 5∼30분가량 운행이 지연됐다. 철도노조가 예고한 대로 12월 2일 파업에 들어가면 운행 차질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일 운영 열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호선 80%, 3호선 25%, 4호선 30% 수준이다. 시는 파업이 8일 이상 이어져도 출근 시간은 평상시 운행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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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기억하기..] '12월 독립운동가' 김상태·신태식·김동신
    국가보훈처는 1907년 일어난 정미의병 등에서 항일 구국운동을 펼친 김상태·신태식·김동신 선생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1907년 일제의 고종 강제퇴위, 정미조약 강제체결, 군대해산 등에 반발해 정미의병이 봉기하자 일제에 맞서 나라를 위해 항쟁을 펼쳤다. 충북 단양에서 태어난 김상태(1862~1911) 선생은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 선포에 항거해 경북 문경에서 이강년 의진(의병진영) 중군장으로 의병에 참여했으며 이강년과 함께 유인석의 제천의병에서도 활동했다. 1907년 정미의병이 발생하자 제천·단양 일대의 의병을 규합해 이강년 의진에 합류했고, 그해 12월 이강진 의진이 해산하자 독자적으로 활동했다. 이듬해 이강년이 순국하자 남은 병력을 규합해 단양군 지역에서 친일파를 처단하고 일본군을 공격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1911년 6월 풍기군에서 체포돼 대구로 압송됐고 대구지방재판소에서 사형선고를 받아 9월 순국했다. 2020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신태식 선생의 생가와 선생이 지은 창의가 표지 경북 문경 출생인 신태식(1864~1932) 선생은 1895년 을미의병이 발생하자 문경 농암(籠岩)장터에서 문경·상주 지역의 일제 밀정을 처단했다. 1907년 정미의병이 봉기하자 단양에서 의병 수백 명을 모아 도대장(道大將)이 돼 이강년 의진에 합류해 일본군과 전투를 벌였고, 울진과 평해로 이동해 신돌석과 함께 삼척에서 활동했다. 1908년 9월 홍주 전투에서 싸웠으며 그해 12월 포천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왼쪽다리에 총상을 입고 일본군에 붙잡혔다. 이듬해 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상고해 10년으로 감형돼 1918년 출소했다. 출소 이후 1920년 9월 독립운동의 재정 후원을 위한 비밀결사 조직인 조선독립운동후원의용단의 경상북도 단장을 맡아 군자금을 모금해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에 지원하기도 했다. 1922년 11월 의용단이 일제 경찰에게 발각돼 대구 감옥에 수감,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아 복역했다. 충남 회덕에서 태어난 김동신(1871~1933) 선생은 1907년 8월 의병 80여 명을 이끌고 기삼연, 고광순과 함께 본격적인 의병 활동을 시작했다. 민긍호의 지원으로 의진을 강화한 선생은 구례 주재소를 습격해 일본군을 격퇴했으며 순창 우편취급소와 분파소를 공격하는 등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활동했다. 의진의 활약상에 각지에서 의병이 합류해 1천여 명에 이르는 부대로 규모가 확대되자 선생은 충청·전라·경상도를 아우르는 삼남의병대장으로 불렸다. 1908년 2월 일제의 대대적인 체포작전에도 의진이 건재했으나 선생이 고향으로 돌아와 신병 치료를 받던 중 일제에 체포돼 공주지방재판소에서 내란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선생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김상태 선생과 신태식 선생에게 각각 1963년과 1968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김동신 선생은 1977년에 같은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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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지하철 안전평가 'C등급', 운행장애 16건…5년만에 최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의 철도사고·운행장애 건수는 16건으로 2016년 이후 5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22일 서울교통공사의 '2021년 안전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철도사고는 10건, 운행장애는 6건 발생했다. 철도사고·운행장애 발생 건수는 2016년 17건에서 2017년 11건, 2017년과 2018년 각 7건으로 줄었으나 2020년 10건, 지난해 16건으로 다시 증가했다. 서울교통공사, 철도사고·운행장애 연도별 발생 추이(2011∼2021년)[서울교통공사 제공. ] 지난해 유형별 발생 건수는 철도교통사고 4건(충돌·탈선 각 2건), 철도안전사고 6건(철도안전사상사고 5건·철도화재 1건), 운행장애 6건(운행 지연 4건, 무정차 통과 2건)이었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1월 7일 오전 7시 48분께 4호선 길음역을 지나던 당고개행 열차의 운행이 43분간 지연됐다. 공사는 눈이 내리면서 고전압 기기가 절연파괴(절연피복의 손상 등으로 갑자기 많은 전류가 흐르는 현상)된 것을 원인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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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일반
    2022-11-22
  • 檢, '대장동 뇌물' 정진상 구속 후 첫, 이재명 관여 조사…"적부심 청구 검토"
    19일, 새벽 구속된 뒤 처음으로 20일 오후 정진상 실장을 구속 후 첫 조사를 했다. 이날 검찰은 영장에 적시된 혐의와 관련해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다시 확인하고 더불어 이재명 대표의 관여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정 실장 측 변호인은 검찰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구속 필요성 등을 다시 가려달라고 요청하는 구속적부심 청구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에서도 혐의를 적극적으로 부인하겠다면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등과의 대질신문을 요청할 것인지 묻는 말에 거부할 이유가 없단 취지로 답했다. 정 실장은 지난 2013년부터 재작년까지 성남시 정책비서관과 경기도 정책실장을 지내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에게서 각종 청탁과 함께 6차례에 걸쳐 뇌물 1억4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또 위례신도시 개발과정에서 직무상 비밀을 이용해 남욱 변호사를 비롯한 민간업자들을 사업자로 선정되도록 하고, 호반건설에 시공권을 줘 개발수익 210억 원을 안긴 혐의도 받는다. 대장동 업자들로부터 개발 이익 일부인 428억 원을 공동으로 약속받고, 지난해 9월에는 압수수색을 앞둔 유 전 본부장에게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지시한 혐의도 조사 대상이다. 앞서 법원은 8시간 10분 동안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 끝에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정 실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실장은 이날 취재진 앞에서 검찰 수사는 허위이고 군사정권보다 더한 검찰 정권 수사는 살아있는 권력으로 향해야 한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구속을 피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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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일반
    2022-11-20
  • 영화의 수리남, 외교장관과 회담‥"우호관계 증진"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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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와 민족
    2022-11-18

실시간 보훈 기사

  • 보훈심사 기간 '8개월→100일' 단축 추진
    국가보훈처는 군인·경찰·소방관의 보훈심사 기간을 기존 8개월에서 100일로 단축하는 등 '신속 보훈'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군 전역이나 퇴직 6개월 전, 최근 1년 내 사고를 당한 군·경·소방관이 보훈심사를 신청하면 100일 안에 처리하는 전담팀을 내년 1월 중 꾸려 '보훈 심사 신속처리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 내년 7월부터는 기존처럼 서울·부산 등 5개 보훈병원의 신체검사를 거치지 않고도 상급 종합병원에서 발급 받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를 통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을 수 있게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보훈처는 '찾아가는 보훈심사회의'를 통해 세종시에서만 열리던 회의 장소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한 신청자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국가보훈처는 각종 제도 개선과 전담팀 운영 등을 통해, 오는 2024년 말까지 국가유공자 등록 기간이 평균 8개월에서 6개월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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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와 민족
    2022-12-05
  • 대한서바이벌 주관,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성료
    지난 3일 개막한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2022 IISF)이 양 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사)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가 후원한 가운데 개최후 종료 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관객들에게 전면 개방되는 행사로 보라미TV, 원샷한솔, 채코제, 자덕녀,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단앤조엘, 미겔, 코메리칸, 일리야, 아마르팀 등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하는 이번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5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에 따르면 전날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1홀에서 폐막식과 함께 IISF 크리에이터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새로운 지평선' 부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 유튜버 '채코제'가, '가족 콘텐츠' 부문은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보라미TV'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튜버 채코제는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땐 카메라 한대가 전부였는데 4년의 시간이 흘렀다"면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라미TV는 "유튜버를 하면서 힘들었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앞으로 더 멋진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엔 국내외 최정상 크리에이터가 대거 참여했다. 한편, 이번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행사에 주관을 맞은 서바이벌 김재만 위원장은 참여 목적으로 인체 무해하고 안전한 놀이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로 특히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 예방과 건강성 회복을 위한 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뜨거운 가족애’라는 스토리텔링으로 한층 더 진한 감동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 대상 및 인원으로는 초등학생 이상, 일반인 누구나 (가족 또는 팀 )으로 좋은 인성을 높여 줄 수있는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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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2-12-05
  • 호국원 건립, 참전 용사·가족 '대환영'
    전국에서 유일하게 강원도에만 없는 호국원(국립묘지)이 강원 횡성에 건립돼 도내 참전 용사와 가족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일원에 2028년까지 2만기 규모의 국립묘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총사업비 433억 원을 투입해 봉안시설과 현충탑, 현충관, 관리동 등의 시설을 갖춘다. 단순히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는 공간만이 아니라 역사를 기억하며 체험하는 공간, 자연과 더불어 휴식하는 공간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국립묘지가 원거리에 위치해 많은 어려움을 겪은 도내 6·25 전쟁 및 월남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전국 국립묘지는 현충원 2곳(서울·대전), 호국원(영천·임실·이천·산청·괴산·제주) 6곳, 민주 묘지 3곳(4·19, 3·15, 5·18), 대구 신암선열공원 등 12곳이다. 2025년에는 연천 현충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전국 국립묘지 13곳 중 강원도만 유일하게 호국원이 없었던 셈이다. 강원은 6·25 전쟁 당시 인명피해가 전남에 이어 2번째로 컸다. 호국원 안장 대상자는 도내 1만7천960여 명으로 인구 대비 안장 대상자 비율은 1.17%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하지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립묘지가 없어 이천호국원 등 다른 지역 국립묘지를 이용하거나 개인 묘지 안장으로 장지를 선택해야 했다. 그나마 이천호국원이 강원도와 지리적으로 가까웠지만 2017년 4월 만장 된 이후 도내 참전용사와 유족들은 원거리 안장에 대한 불편을 겪어 왔다. 지난 10년간 도내 대상자 중 다른 지역 국립묘지에 안장된 비율은 5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이유 등으로 도는 도내 국립묘지 조성을 지속해서 요청한 끝에 지난해 강원권 호국원 건립을 끌어냈다. 호국원 유치전에는 횡성군, 양구군, 영월군 등 3곳이 뛰어들어 경쟁을 펼친 결과 횡성군이 낙점됐다. 호국원 건립 부지로 최종 확정된 횡성군은 크게 반기고 있다. 국립묘지가 조성되면 안장자의 유족뿐만 아니라 학생, 시민 등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자라나는 세대에게 안보 교육 및 나라 사랑 체험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지역주민 종사자 채용 및 시설공사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1일 "참전유공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반드시 2028년 개원될 수 있도록 토지 보상은 물론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인허가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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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이슈]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개발
    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개발에 관여한 북한 노동당 간부 3명을 대북 제재 명단에 올렸다.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일(현지시간) 대북 제재 명단에 전일호 국방과학원 당위원회 위원장, 유진 전 당 군수공업부장, 김수길 전 군 총정치국장 등 3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들이 북한의 무기 개발 프로그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2017년 이후 북한의 여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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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출퇴근 아슬하게, 서울 지하철 파업…대부분 정상운행
    30일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파업에 들어갔지만 대체 인력 투입으로 출근 시간대 운행 차질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출근 시간대인 이날 오전 7시 1호선은 상행선(소요산 방면)은 8분, 하행선(천안·인천 방면)은 5분가량 지연 운행되고 있다. 나머지 2∼8호선은 사측의 대체인력 투입으로 정상 운행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운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인력을 출근 시간대(오전 7∼9시) 집중적으로 투입해 운행률을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대체 인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낮 시간대 운행률은 평상시의 72.7%, 퇴근 시간대(오후 6∼8시)는 평상시의 85.7% 수준으로 낮아진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 집중배차 시간을 30∼60분 연장하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역사에는 전세버스를 배치해 운행한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전날 임금·단체협약 협상 결렬에 따라 이날 주간 근무가 시작되는 오전 6시 30분부터 파업에 나섰다. 양대 노조로 구성된 연합교섭단은 전날 사측이 제시한 구조조정 유보와 인력 충원 방안을 두고 8시간 동안 실무협상을 했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오후 10시께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파업은 1∼8호선 기준으로 2016년 9월 이후 6년 만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2·3단계 구간(신논현∼중앙보훈병원역)을 운영한다. 이번 파업은 1∼8호선에서만 진행된다. 파업에는 양대 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조와 통합노조가 참여한다. 두 노조의 조합원은 1만3천여 명으로 전체 공사 직원의 약 80%를 차지한다. 도시철도(지하철)가 관계 법령에 따른 필수공익사업장인 만큼 노사 간 필수유지업무 협정에 따라 필수인원을 제외하고 평일 약 9천700명, 휴일 1만4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노조는 예상했다. 공사 노조는 파업에 앞서 이달 24일부터 '2인 1조' 근무와 안전운행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준법투쟁을 시작했다. 같은 날 코레일이 속한 철도노조도 준법투쟁에 들어가면서 코레일과 공동 운영하는 1·3·4호선을 중심으로 전날까지 평균 5∼30분가량 운행이 지연됐다. 철도노조가 예고한 대로 12월 2일 파업에 들어가면 운행 차질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일 운영 열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호선 80%, 3호선 25%, 4호선 30% 수준이다. 시는 파업이 8일 이상 이어져도 출근 시간은 평상시 운행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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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72년의 영웅귀환] '12월 전쟁영웅' 장진호전투 英 드라이스데일 대령
    국가보훈처는 6·25전쟁 격전지였던 장진호 전투에서 미 제1해병사단의 퇴로를 확보하고 중공군의 남하를 지연해 흥남 철수작전 성공에 기여한 영국 해병대의 더글러스 드라이스데일 대령(1916~1990)을 '12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드라이스데일 대령은 영국 제41해병 독립특공대 특공대장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1950년 9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참전한 드라이스데일 대령(당시 계급 중령)은 1950년 10월 1일, 미국 극동해군사령부의 명령으로 부대원 67명을 직접 이끌고 함경남도에서 흥남 기습침투작전에 참여했다. 드라이스데일 대령이 지휘하는 코만도 대원들은 미국 잠수함(USS) 퍼치함에 승함해 목표지점 인근 해안까지 접근한 뒤 고무보트로 갈아타고 적진에 상륙, 철로와 터널을 폭파해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했다. 특히 장진호 전투에서 미국 제1해병사단이 하갈우리에서 중공군에 포위돼 전멸할 위기에 처하자 '드라이스데일 특수임무부대'를 이끌고 중공군에 맞서 하갈우리 지역으로 진격했다. 이때 드라이스데일 대령은 적의 사격에 부상하고도 중공군의 맹렬한 공격을 뚫고 사단 지휘소에 합류, 작전 수행에 필요한 병력 보강과 방어는 물론 중공군의 남하 지연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후 흥남 철수작전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탈출로인 하갈우리가 방어된 덕분에 북쪽의 유담리, 덕공고개에 진출한 미 해병대의 퇴로를 확보할 수 있었다. 유엔군의 전투력 보존에도 크게 공헌했다. 이러한 공로로 드라이스데일 대령은 1951년 영국 무공훈장을, 1955년 미국 은성무공훈장을 각각 받았다. 정부는 작년 6월 을지무공훈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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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쟁
    2022-11-30
  • [기억하기..] '12월 독립운동가' 김상태·신태식·김동신
    국가보훈처는 1907년 일어난 정미의병 등에서 항일 구국운동을 펼친 김상태·신태식·김동신 선생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1907년 일제의 고종 강제퇴위, 정미조약 강제체결, 군대해산 등에 반발해 정미의병이 봉기하자 일제에 맞서 나라를 위해 항쟁을 펼쳤다. 충북 단양에서 태어난 김상태(1862~1911) 선생은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 선포에 항거해 경북 문경에서 이강년 의진(의병진영) 중군장으로 의병에 참여했으며 이강년과 함께 유인석의 제천의병에서도 활동했다. 1907년 정미의병이 발생하자 제천·단양 일대의 의병을 규합해 이강년 의진에 합류했고, 그해 12월 이강진 의진이 해산하자 독자적으로 활동했다. 이듬해 이강년이 순국하자 남은 병력을 규합해 단양군 지역에서 친일파를 처단하고 일본군을 공격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1911년 6월 풍기군에서 체포돼 대구로 압송됐고 대구지방재판소에서 사형선고를 받아 9월 순국했다. 2020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신태식 선생의 생가와 선생이 지은 창의가 표지 경북 문경 출생인 신태식(1864~1932) 선생은 1895년 을미의병이 발생하자 문경 농암(籠岩)장터에서 문경·상주 지역의 일제 밀정을 처단했다. 1907년 정미의병이 봉기하자 단양에서 의병 수백 명을 모아 도대장(道大將)이 돼 이강년 의진에 합류해 일본군과 전투를 벌였고, 울진과 평해로 이동해 신돌석과 함께 삼척에서 활동했다. 1908년 9월 홍주 전투에서 싸웠으며 그해 12월 포천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왼쪽다리에 총상을 입고 일본군에 붙잡혔다. 이듬해 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상고해 10년으로 감형돼 1918년 출소했다. 출소 이후 1920년 9월 독립운동의 재정 후원을 위한 비밀결사 조직인 조선독립운동후원의용단의 경상북도 단장을 맡아 군자금을 모금해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에 지원하기도 했다. 1922년 11월 의용단이 일제 경찰에게 발각돼 대구 감옥에 수감,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아 복역했다. 충남 회덕에서 태어난 김동신(1871~1933) 선생은 1907년 8월 의병 80여 명을 이끌고 기삼연, 고광순과 함께 본격적인 의병 활동을 시작했다. 민긍호의 지원으로 의진을 강화한 선생은 구례 주재소를 습격해 일본군을 격퇴했으며 순창 우편취급소와 분파소를 공격하는 등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활동했다. 의진의 활약상에 각지에서 의병이 합류해 1천여 명에 이르는 부대로 규모가 확대되자 선생은 충청·전라·경상도를 아우르는 삼남의병대장으로 불렸다. 1908년 2월 일제의 대대적인 체포작전에도 의진이 건재했으나 선생이 고향으로 돌아와 신병 치료를 받던 중 일제에 체포돼 공주지방재판소에서 내란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선생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김상태 선생과 신태식 선생에게 각각 1963년과 1968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김동신 선생은 1977년에 같은 훈장을 받았다.
    • 보훈
    • 독립운동
    2022-11-30
  • 국가유공자 보훈예우수당 증액..?
    서울 서대문구는 국가보훈대상자 1천600여 명에게 전액 구비로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이달부터 월 2만원에서 5만원으로 증액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서대문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서울시 등 다른 보훈 관련 조례에 따라 수당을 받는 경우에도 구의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행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은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라며 "앞으로 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보훈
    • 나라와 민족
    2022-11-30
  • 룩셈부르크 기욤 대공세자, 96세 김성수 옹 만나 참전비 참배
    한국을 방문 중인 룩셈부르크 대공세자가 6·25전쟁 당시 룩셈부르크군에 배속돼 싸웠던 한국인 참전용사와 만났다. 국가보훈처는 박민식 처장이 룩셈부르크 기욤 장 조세프 마리 대공세자 일행과 29일 오후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6·25전쟁 룩셈부르크 참전비에 참배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쟁 당시 룩셈부르크 소대에 배속됐던 참전유공자 김성수(96) 옹도 참석해 룩셈부르크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에 대한 기억을 나눴다. 김 옹은 기욤 대공세자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룩셈부르크 소대 표식이 달린 베레모를 보여줬다. 그는 대공세자에게 "6·25전쟁 당시 포병 관측병으로 뽑혀서 룩셈부르크 부대에 배속됐다"고 들려줬다. 김 옹의 나이는 물론 그가 18년 전 룩셈부르크를 방문해 현재 대공인 앙리를 직접 만났다는 이야기에 놀란 대공세자는 "정말 의미 있고 감동적"이라고 답했다. 기욤 대공세자는 "한국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며 "현재 한국에 대사관이 아닌 대표부만 설치된 것을 내년 정전 70주년을 맞아 대사관을 설치하고 의미 있는 정전 70주년 사업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옹은 벨기에 대대 A중대 룩셈부르크 소대에 속해 1951∼1953년 전선을 누볐다. 기욤 대공세자는 김 옹에게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왕실을 상징하는 특별 선물을 증정했다. 보훈처는 "6·25전쟁은 룩셈부르크가 자국 군인을 해외 전쟁에 파병한 유일한 군사개입 사례"라며 "룩셈부르크 참전용사들의 공헌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룩셈부르크는 파병 당시 인구 20여만 명에 불과했으나 전투 병력 100명을 참전시켜 22개 참전국 중 인구 대비 가장 많은 병력을 보냈다. 룩셈부르크는 1950년 10월 1일 지원병 48명으로 1개 소대를 편성해 벨기에군 대대 A중대에 편입시켜 참전했다. 이렇게 편성된 벨기에-룩셈부르크군 대대(Bel-Lux 대대)는 한국 지형과 유사한 곳에서 훈련을 마치고 12월 18일 벨기에 안베르를 출발, 1951년 1월 31일 부산에 상륙했다. 룩셈부르크 소대는 1951년 1월 31일∼1951년 8월 25일 활동한 제1차 분견대와 1952년 3월 28일∼1953년 1월 7일까지의 제2차 분견대로 구분돼 연인원 100명을 파병했다. 학당리전투와 잣골전투(지금의 철원) 등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2명이 전사하고 13명이 다치는 희생이 있었다. 현재 6명의 룩셈부르크 참전용사가 생존해 있다. 1975년 시작한 우리 정부의 6·25전쟁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참전 22개국에서 3만3천751명이 초청됐고 이중 룩셈부르크에서는 참전용사 및 유족 150명이 방한했다. 2023년 6·25 전쟁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을 계기로 룩셈부르크도 다양한 정전 70주년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박민식 처장은 룩셈부르크와 함께 정전 70주년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양국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기욤 대공세자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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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국회] 여야 "정부조직법·공공기관장 임기법안
    여야가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 일치 법안 처리를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 연말까지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노력하기로 29일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성일종,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지난 23일 여야 원내지도부가 두 법안 처리를 위한 '3+3 정책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이날은 구체적인 법안 처리 목표 시점을 제시한 것이다. 첫 회의는 내달 1일 오전 열린다. 성 정책위의장은 "양당 합의에 따른 3+3 정책협의체를 출발한다"며 "협의체는 양당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와 실무책임자 1명으로 구성한다"고 전했다. 이어 "논의할 안건은 정부조직법, 공공기관장에 대한 대통령 임기와의 일치에 관한 법률안 처리에 관한 사항으로, 올해 연말까지 본회의를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국가보훈처의 국가보훈부 격상,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 신설에는 이견이 없지만, 여가부 폐지를 두고 여야가 맞서고 있다. 민주당은 여가부 폐지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공식화한 상태다. 대통령과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키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안'(공운법)은 여야가 표면적으로 법 취지에 이견을 보이지 않지만, 그 범위를 놓고 견해차가 뚜렷하다. 민주당은 방송통신위원장과 국민권익위원장 등 임기제 정무직 기관장은 제외하고 행정부 산하 기관의 장에만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모든 공공기관장은 대통령의 정치철학·국정과제에 동의하는 사람이 맡아야 하며 방통위·권익위 역시 예외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편, 여야는 '대선공통공약추진단'을 양당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별도로 구성하기로도 이날 의견을 모았다. 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대선 당시 공통으로 내건 공약과 정책을 입법화하기 위한 기구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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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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